여름휴가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행 짐을 싸다보면 생각보다 오버되는 부피로 인해 난처한 경우가 생기곤 하는데... 
1000원샵에서 우연히 만난 녀석으로 부피를 줄이는데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짐을 한번 꾸려봤습니다.



사진을 보는 순간 ~
아~~
다들 아실것 같습니다.

저희집의 장롱에도 비슷한게 몇개 있는데 진공청소기로 공기를 빨아들여 부피를 줄여주는 압축팩이 연상되실듯 합니다.
헌데, 이건 의류보관에 사용하는 용도이고 진공청소기 방식은 아니더군요.
뭐..여행 짐 싸는데 사용할까 하는데, 진공청소기 같은게 필요하다면 집으로 돌아오는 짐싸기 할때는 난처하겠죠^^


설명서를 보고 따라해 봅니다. 


1000원에 한장 들어있고,사이즈는 몇가지가 있습니다.
구성은 공기가 배출되는 노즐이 달려있는 비닐팩,그리고 잠금집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여행시 가져갈 의류의 양을 어림잡아 여름셔츠 몇개와 남방,그리고 바람막이점퍼를 준비해봤습니다.
이 정도의 부피가 어느정도 줄어드는지 그게 포인트겠죠^^


먼저 노즐의 캡 부분을 열어주고...


비닐팩안에 준비한 의류를 넣어줍니다.
그리고 잠금집게로 지퍼부분을 밀고 지나가면 됩니다.


자~이제 공기는 이렇게 빼줍니다.
손으로 둘둘~말아주니 앞쪽 노즐으로 공기가 빠지기 시작합니다.


다 되었다 싶으면 빼두었던 노즐캡을 다시 끼워주면 됩니다.


손으로 둘둘~ 말아 압축을 해주면서 이게 효과가 있을까...란 생각이 들긴했지만,
생각보다 효과가 좋은것 같습니다.(부피가 많이 줄었죠?)ㅎㅎ


이게 일회용은 아닐까 싶어 다시 의류를 빼고 시도해 보았는데...
일단,계속 사용이 가능한것 같습니다.

얼마만큼 영구적으로 사용될진 모르겠지만,여행가방속에 넣어두고 일년에 두세번씩 사용한다면...
1000원주고 구입해서 사용해도 손해를 보진 않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여행 짐 싸실때 살짝 모자라는 가방속 공간을 해결해 주는 저런 압축팩도 유용하고, 1000원 주고 구입한 손바닥 크기만한 이런 미니 빨래건조대도 바닷가로 휴가가시는 분들에겐 아주 유용한 아이템이 될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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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티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