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을 가지고 다니다보면 바지안에서 같이 섞이면 안될것이 있더군요.
저 같은 경우엔 열쇠나 라이터등을 특히 조심하는데, 이번 휴가에 큰 복병을 하나 만났습니다.


여행지를 돌아다니면서 소중한 추억들을 카메라에 담기에 바뻣는데...
전화벨이 울려 전화기를 보는 순간, 경악을....


휴대폰에 붙여놓은 보호필름이 싹싹~아주 사포질을 한것처럼 변해 있습니다.

이게 어찌된일인가...
곰곰히 생각해 보아도 해답이 나오질 않아 고민중이었는데...
아내가 그러더군요.

약간 둥근 무늬의 흠집이 보인다며 카메라렌즈에 닫아 놓은 뚜껑 때문에 그런게 아니냐고 그러더군요.


헙...

그러고 보니 카메라를 사용할때 마다 렌즈 뚜껑을 무의식중에 핸드폰과 같은 주머니에 넣는걸 반복한것 같습니다.
렌즈 뚜껑의 뒷면을 살펴보니 휴대폰과 같이 있을때 긁힐수 밖에 없는 구조인것 같더군요.ㅠㅠ


휴대폰 흠집의 최대적은 열쇠나 라이터가 아니었습니다.
바지에 휴대폰 넣고 다니시는 분들 경치에 취해 사진을 찍다보면 저 같은 일이 벌어질수도 있습니다.

렌즈 뚜껑과 휴대폰 상극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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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티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