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서 시원한 맥주를 꺼낼때 마다 궁금했던 표식이 있습니다.


바로 오픈되는 부분 옆에 자리잡고 있는 표식인데,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라는건 유추가 됩니다.
그런데 이게 어떤 글자를 표시한걸까요?

맥주? 두 글자가 딱 들어맞는것 같습니다만, 혹 개봉방식에 대한 표식 이런게 아닐까? 상표? 아님 주류란 단어일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살면서 점자를 자주 보지 못한바 이게 점자란건 알수 있지만 아는 점자가 하나도 없는바...
궁금한 맘에 다른 제품들에서도 이런게 있나 살펴보기로 합니다.


통조림통을 살펴보니 점자 같은건 없는것 같습니다.


사이다 캔에서 점자를 발견했는데...
이건 뭐라고 적은걸까? 또 궁금해집니다.


이것저것 살펴보다보니 캔맥주에 있던 점자가 병맥주에도 있더군요.

바로 컴퓨터 앞에 앉아 검색을 해봅니다.

오홋...
맥주캔과 병에 있던 점자는 '맥주'란 점자가 맞군요.

그럼,사이다캔은 뭘까요?
이건 사이다가 아니라 '음료'란 점자라고 합니다.


이렇게 점자를 만져보고 구입할수 있게 해놓은것이군요.
기업에 비용을 가증시키는 면이 있지만 표시되는 생활속 제품군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라고 하니 혹시나 잘못 구입하거나 사용되는 피해를 보는 그런일이 점점 줄어들것 같습니다.

제품에 있는 점자는 회사별로 틀리다고 합니다.
자사의 상표를 적어놓은것도 있고 제가 지금 살펴본것처럼 맥주,음료 이렇게 표기된것도 있다고 하네요.


이렇게 알듯말듯했던 생활상식 하다 머리속에 채워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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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티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