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벨트.
이것 꼭 하고 계시죠?

요즘은 예전과는 달리 안전벨트 안하시는분들을 찾는게 더 힘든것 같습니다.
그만큼 사고시 이 안전벨트의 역할에 대해 많은 분들이 인지를 하시고 계셔서 그런것 같습니다.
뭐, 단속 때문에...이러시는 분들 간혹 계시지만 어쨌든 매시는것이니 좋은 현상입니다.
그러다보면 습관이 되겠죠^^


오늘은 이 안전벨트의 필요성에 역행하는 아주 위험한 꼼수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이걸 매자니 불편하고...
잠시 조금만 가면 되는데, 차막혀서 속도도 안나는데,고속도로도 아닌데...
이런 갈등이 생겨 벨트를 다시 제 자리에 가져다 놓으시면...


차량내에 경보음이 울리죠.
안전벨트를 꼭 매라는 최후의 안전 메시지인 셈이니 이 경보음을 듣고 다시 매는것이 정상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즘보니 이걸 철저히 무시할려고하는 그런분들이 계시더군요.ㅡ..ㅡ

 

 



벨트버클 부분에 들어가는 철부분과 비슷한 모양만을 만들어 버클에 키워두워 안전벨트 미착용 경보음을 사라지게 하는 그런 꼼수를 사용하시는 분들입니다.


게다가 아주 자랑스럽게 이 잘못된 아이디어를 공유하시는분들까지 있으신것 같습니다.
이런 잘못된 정보에 호응하시는 댓글들을 보면 더 기가차더군요.
팔고있는 제품이 있다느니... 폐차장가서 그것만 구했다느니...ㅠㅠ
물론, 안전벨트를 그런식으로 무시하면 안된다는 올바른 운전자분들의 일침도 볼수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서 안전벨트 경보음이 사라진다?
아무래도 안전벨트를 하는것 보다 안하는게 편하겠지만...
그 이후에 일어날수 있는 상황들은 어떻게 감당하실려고 그러실까요?
남들까지 그런 위험에 노출시킬려는 의도는 뭘까요?


안전벨트라기 보단 생명벨트라고 인식해야합니다.
누구에게나 예고없이 찾아올수 있는 사고는 저속,가까운거리,정체길이란 자신의 잘못된 판단을 고려해 주지 않습니다.

즉, 강약이 없다는것입니다.
내가 서행하고 있다고 한들...
가해차량의 상황을 어떻게 헤아릴수 있을까요?
생명벨트 이런식으로 무시하는 풍조, 꼭 없어져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생명벨트도 몇가지 체크한후 제대로 매야한다고 합니다.

● 좌석을 자신과 차량의 상태에 맞게 잘 조절한후 최대한 깊게 앉는다
● 안전띠가 꼬여있는지 확인을 한다. 꼬여있으면 사고시 제대로 작동이 안될수가 있다
● 허리띠 부분은 골반에 어깨끈은 어깨 가운데에 오게 한다.
● 안전띠는 착 달라붙는 느낌이 드는게 정상이다.처음엔 불편하더라도 습관이 되면 의식이 안된다
● 버클 부분의 체결은 찰칵 소리가 났는지 꼭 확인한다.

아참, 많이들 사용하시는 안전벨트 클립이란것. 그것도 안좋은것 아시죠?
느슨하게 된 안전벨트로 인해 사고시 안전벨트가 해야할 역할을 하지못하는 경우도 생긴다고 합니다. 



내 자신과 내 가족을 지킬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
차문을 열고 바로 안전벨트를 착용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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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티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