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에 하늘이 갑자기 어두워지더군요.
비가 올려나 싶어 아내에게 문자를 보내려 하는데 며칠전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나왔던 지구종말론을 믿는 아이의 이야기가 떠오르더군요.

그래서 장난섞인 문자를 보내봅니다.

 


이렇게....심한 오버를 해서 보냈는데...

 


바로 답장온 아내의 문자를 보고 웃음이...
참 현실적입니다.


피신은 수금 다하고 월급받고 가자!



개인적으로 지구종말론 같은건 안 믿습니다만...
편한 아내에게 보낸 이런 장난 섞인 문자에 응대하는 아내의 현실적인 모습이 참 재미있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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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티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