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핸드폰을 보면 안그런데...


제 휴대폰을 보면 참 밋밋한 기분이 들더군요.
전화번호들 옆에 사진이 없어서 더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음...다는 안되지만 가족들이랑 친한 사람들의 전화번호 옆 사진들을 한방에 해결할수 없을까?란 고민을 해봅니다.
그러다 거실에서 해결할수 있는 꼼수를 떠올려 봅니다.

처음으로 간택된것은...가족사진.
TV 양옆으로 본가랑 처가의 가족사진이 다 있으니 흐믓해집니다.


서서히 다가가서...


사진을 넣을 가족을 선택한 다음에 연락처 수정을 클릭합니다.


그리고 사진촬영 모드로 들어가...


이렇게...찰칵!

어린조카들까지 포함해서 본가랑 처가의 가족들의 전화번호 사진은 이렇게 아주 짧은 시간에 해결되었습니다.
순간, 뿌듯한 느낌이 밀려옵니다.^^

그럼, 전화를 자주 하게 되는 친한 사람들은 어떻해?
거실 서랍에 있던 앨범을 살포시 꺼냅니다.

 



이것도 연락처에 있는 사람의 얼굴을 발견하면 그냥~찰칵! 찰칵!
생각보다 앨범속에 인물이 많터군요. 덕분에 많은 부분을 채우게 되었다는...^^ 

 


이제 저도 전화오면 사진이 같이 뜨겠네요.
물론, 컴퓨터에 있는 잘나온 사진들을 활용하거나 만났을때 찍어서 채워넣으면 여러모로 좋겠지만 그런게 귀찮게 느껴질때...
이리 넣어도 결과물이 제법 괜찮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전화번호부속 인물들의 사진들을 모두 다 채우진 못했지만, 짧은 시간에 이렇게 해 놓으니 기분은 뿌듯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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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티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