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서 보면 블루베리와 관련된 제품을 찾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몸에 좋다고 하니 한번씩은 사서 드셔 보신듯 하던데...
여러 종류의 제품중에서 보관,휴대에 간편한 블루베리액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것 같더군요.

그런데 이야길 들어보면 알려진 블루베리의 효능에 만족해서 꾸준히 드시는분들도 있으시고 '효과가 별로다'라는 판단으로 그냥 한번 먹어본 경험으로 끝내시는 분들도 계신다는 점입니다.

이게 왜 그럴까 생각해보니...

체질에 따라 효과를 느끼는 강도가 있기도 하겠고...
제품에 따라 다른 함유량으로 인해 결과적으로 효능에 대해 불신을 가지시는 경우도 있는것 같습니다.

제가 왜 이런 이야길 하냐면...



이게 저희집에서 1달 넘게 먹고 있는 블루베리액의 모습입니다.
컵에 따라놓고 보면 색상이 아주 진한색입니다.


그리고 이건, 최근에 저희집에 들어온 블루베리액입니다. 



마시고 나서 차이점 있는것 같아 살펴보니...
일단 색상 차이가 많이 납니다.


카메라 플레시를 안터트리고 찍은 사진을 보면 차이가 확연합니다.
이 색상차이로 의아한 생각이 들어 제품을 살펴보니...

 


진한색 제품은 식품의 유형이 과채주스로 되어있고 연한색 제품은 과채음료로 되어 있습니다.
예전에 이 구분에 상당히 큰 의미가 있다는 방송을 봤는데 지나고 나니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그래서 정확한 기준을 찾아보니...
과채주스는 원료함량이 95%이상인 제품에 표기할수 있고 과채음료는 10%이상할때 표기할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러니 과채음료로 표기된 블루베리액의 색상이 연할수 밖에 없었던것 입니다.
그럼 이전에 먹던 과채주스로 되어 있는 제품보다 블루베리 특유의 몸에 좋은 영양소들도 많이 줄어든 상태겠죠?
결과적으로 이전에 먹던 그 기준의 제품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실, 일반소비자들은 블루베리의 제품 구분에 대해 잘 알지못합니다.
이렇게 몇번 먹어보고 정보를 찾아보고 해야 자신이 원하는 제품을 선택하는 혜안이 생기게 되는것 같습니다.
과채음료가 안좋은 제품이란게 아니라 어떤면에서 소비자의 기대치가 다른 제품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소비자들 대부분이 고가의 이 블루베리액을 구입하면서 과채주스의 기준에 맞는 제품을 기대하고 있다는 점에서 나중에 문제가 발생되는것 같습니다.
그러니 과채주스(원료함량이 95%이상) 정도의 퀄리티를 원한다면 꼭 제품유형에 표기된 사항부터 살펴보고 구입해야겠죠?

블루베리액을 구입할때 이외에도 체크할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 앞에서 본 과채음료,과채주스와 같은 식품유형의 구분도 중요하고...
● 브릭스.Brix로 표기된 수치도 확인하면 좋은게 이 브릭스 수치가 높을수록 블루베리가 많이 함유된 제품이라고 합니다.물론 블루베리로만 100% 함유된 제품일 경우입니다.
● 일반 블루베리도 영양가가 아주 우수하지만 안토시아닌이 더 함유된 야생종을 사용한 제품이 더 귀한것이라고 하니 선택하실때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같은 조건이라면 1포에 들어있는 블루베리액의 용량도 따져보면 실속있는 선택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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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티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