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이 모기향을 만나기 힘든것 같습니다.
물론, 아직도 많이 사용하고 있는 곳이 있긴 하겠지만 도시에서 생활하다 보니 야외 고기집 같은데서 한번씩 만나게 되는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동네마트에서 천원주고 하나 구입을 해봤습니다.
엇갈리게 뜯어야 하는데...어릴적에 해본테라...잘 안되더군요.ㅎ


모기향이 피어오르면서...


이렇게 재가 뚝뚝 비슷한 간격으로 떨어지더군요.
사소한데 신기해 하며 재가 일정양이 모이길 기다려봅니다.


그런데 왜 재를 모았을까요?
말로만 듣던, 한 생활속 팁을 검증해 볼 생각입니다.


모기향 재가 금속제품들에 광내기에 딱이란 생활팁입니다.
뭐가 있을까...둘러보다 동전을 하나 꺼내봅니다.

그리고 쓱~쓱...


헙..별로 힘안들이고 효과가 있더군요.
그다음엔 뭐에다 해볼까...궁리하다....


라이터 윗부분에 있는 혼탁한 자국들을 없애보기로 합니다.


헙.이것도 면행주에 묻혀서 잠시 문질러 보니 성공이네요.
물론,까진 부분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욕실 문고리. 문과 맞붙는 곳을 닦아보니 묵은때가 지면서 광이 나더군요.
사진으로 보시면 원형부분의 왼쪽과 오른쪽 부분의 차이가 큰걸 알수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회자되었던 모기향 재가 금속성 제품의 광을 내는데 효과가 있다!란게 확인되는 순간입니다.


그런데...

모기향 재에 대한 정보를 더 찾아보니...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작년 모신문의 기사를 보니 식품안전청에선 모기향 타고 남은 재에 미세먼지가 아주 많다는 발표를 한적이 있다고 합니다. ㅡ..ㅡ;;


미세먼지라... 이거 건강에 무척 안좋은걸로 알려져 있는데...
혹시 이 방법을 한번씩 사용하시는분들이 계신다면 알아두셔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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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티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