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철 여행후기들를 보면 공항,비행기등에서 자신만 편하고자하는 행동에 대한 우려의 글들이 한번씩 보입니다. 그런 글들과 경험들로 인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사람들이 꽤 있는건 알았지만, 이날 목격한 모습은 이전에 보지못했던 모습이었던것 같습니다.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가장 정상(?)적인 비행기안의 풍경입니다.
비행기가 출발한후 옆분들이랑 이야기를 나누거나 책을 보신다든지...잠시 잠을 청하는 모습들이겠죠.


그런데...잠시후 앞쪽에서 꼼지락 거리는 그 무언가가 제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뭘까???


바로 맨 앞자리에 앉은 승객분의 발이었습니다.
저렇게 발을 올리면 뒷분들이 불쾌감을 느낄수 있다는 생각이 안들까요?

그나저나...많은 분들 보라고 그러시는지...참.. 높이도 올리신것 같습니다.ㅡ..ㅡ;;


비행기 중간쯤에 앉아있던 저도 그랬지만, 바로 뒤에 앉으신분의 기분은 어땠을까요?
바로 시선 앞인데....ㅠㅠ

 

발이 모니터 모서리까지 닿는 모습을 보인 이분. 
발가락 동작 참 크더군요. 계속 꼼지락 꼼지락...그러니 더 시선이 가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외국분들이 많이 타고 있던 비행기였으니 어느 나라분인지는 모르겠지만 한참을 저러고 가시더군요.
자신의 편함이 타인에게 불편함을 줄수 있다는 점, 알고 계셔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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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티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