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길, 목적지를 찾아가던 뚜벅이에게 색다른 복장의 사람들이 다수 목격됩니다.




저 복장은...스모선수?


궁금한 맘에 사람들이 많이 가는 방향으로 이동해 보니...
한 체육관이 나옵니다.


앞에가니 무지 많은 사람들.ㅎ


스모경기가 열리고 있나 봅니다.
공짜면 들어가 볼까 싶었는데...아니겠죠.ㅎㅎ



그런데...뒷편에서 박수소리와 함께 함성이 들리더군요.
왜 그런다냐...놀라게...이런 맘에 돌아보니...


한 스모선수가 차에서 내리고 경비원분들의 호위를 받으며 체육관을 향하고 있더군요.
제법 유명한 선수인가 싶었는데...

 


한 할머니의 절규와 같은 목소리에 정신이 바짝!!
엄청 유명한 선수인가 보다. ㅎ


역시 그런가 봅니다.
이 아저씨의 반응만 봐도 그런것 같습니다. 핸드폰에 사진을 담고선 아주 기쁜 표정을...^^


친구에게 자랑하며 함께 즐거운 이야기들을...


요코즈나 어쩌구 저쩌구 하는 소리가 들리던데...
스모의 최고의 지위를 차지했던 사람인지, 이번에 꼭 하라는 응원의 메시지인지 알수가 없더군요.ㅎ

뭐...이렇게까지만 구경하고 돌아섰는데...


호텔에서 뉴스를 보니...
그 체육관에서 나온 소식이 계속 방송되더군요.

결승전 모습을 보며 혹, 두분 중 한명이었을까?란 생각에 찍어놓은 사진과 비교해봐도... 전,알수가 없습니다.ㅎ


여튼 이분이 우승자. 
매스컴에서 몇번 봐서 눈에 익은 선수입니다.

뚜벅이 여행을 하다보니 얼떨결에 별걸다 구경해 보는것 같습니다.ㅎ

그나저나 재밌는 기술들을 보여주며 국민들의 사랑을 받았던 우리 씨름의 침체기가 참 긴것 같습니다.
그저 아쉽기만 합니다.




  구독+해 주세요
 
 ▼ 아래 손가락을 눌러주시면 힘이 됩니다

신고



Posted by 티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