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길에 들린 일본의 한 음반가게.
정문에 들어서자마자 제 눈에 띄는게 있었으니...





바로 빅뱅의 앨범 홍보 영상이었습니다.
앞에 서 계신 여성분 빅뱅에 관심이 많으신듯...계속 빅뱅을 중심으로 음반들을 만지작 만지작^^


일본에서 인기 좋다는 카라의 포스터도 보이고...


대한민국 아저씨들의 로망 소녀시대의 이쁜 포스터까지 보이니 타국에서 만난 이들의 모습이 마냥 좋기만 합니다.



사실,여기 가게에 들어오기전 거리간판에서 장근석씨를 봐서 그런지 더 그랬던것 같습니다. 


한국가수들의 CD코너에 가니 왠만한건 다 들어와 있는듯.
이전에 방문했던 기억들과 매스컴의 보도로 인해 그리 놀랄만한 일은 아니었는데...

DVD코너에서는 입이 딱! 벌어지더군요.


일단,한류코너가 무지 큽니다.
수요가 있으니 이렇게 자리를 찾이하고 있겠지요.



새로 들어온것도 잘 정리되어 있는 모습이더군요.


어떤것들이 있길래 한류DVD코너가 이렇게 큰가 살펴보았더니...
저도 재밌게 본 싸인을 필두로...


아내의 유혹.



서우가 나오는 욕망의 불꽃 등등.
겨울연가,대장금부터 쭉 이어온 한류 드라마의 역사를 보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거기다가 케이블에서 방송되었던 버디버디란 드라마까지.ㅎ
한국 드라마를 보관하는 박물관 같다는 느낌까지 들더군요.
우리나라에서도 잘 볼수 없는 그런 모습인듯...^^;;


매장을 나가면서 다시보게된 빅뱅을 사랑하는 여인.
아직도 그 자리에 계시네요^^


밤시간 호텔 TV에서 나오던 2PM의 한국어강좌도 반가웠고...

 


카라의 CF와...


공주의 남자 예고편까지 툭툭 튀어나오니...
한류 컨텐츠의 일본내 공급에 대해 실감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런 모습들도 여행속에 느꼈던 즐거움으로 오랫동안 남아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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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티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