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고무줄 꼬아서 이것저것
청소해 봤습니다.





TV를 보다보니 손안에 있던 리모컨의 더러움이 눈에 들어옵니다.
예전에도 이런걸 한없이 방치했다가 리모컨 버튼이 작동안되어 AS센터를 간적이 있으니 본김에 없애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리모컨의 특성상 버튼 틈새들에 때가 많이 끼어있는 모습.
이건 뭘로 없애야 할까...살짝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뭐..이럴땐 크리너랑 면봉이 최고겠지만...
문득 떠오르는 학창시절의 추억.


바로 달려갑니다.
어디로? 아내가 고무줄을 모아둔 씽크대 서랍으로.^^


이 고무줄을 가져와 묶어 봅니다.

이쯤되면 생각나시는분들 있으실것 같습니다.
이렇게 고무줄을 묶어 문질러서 때를 제거하던 기억.

 


사용법이야 짐작 하시겠지만...
자세히(?) 설명하자면, 리모컨 위에 몇번 매듭을 만든 고무줄을 두고....
 


이리저리 문지르고 다니면 끝.
탄력있는 고무줄이 사이사이에 낀 때를 땡기고 밀고~이러면서 때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TV리모컨 하나론 좀 심심한 생각이 드니 고무줄 들고 각종 리모컨, 전화기, 계산기들을 두루두루~...


잠시 문질렀더니 아까보다 많이 깨끗해졌지요?
추억의 고무줄 청소법. 오랜만에 해보니 효과도 있고 재미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아래 손가락을 눌러주시면 힘이 됩니다

신고



Posted by 티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