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건망증에 혹시 화부터?
같이 해결해야 할 부분입니다.






아내의 건망증을 보셨을때 어떤 반응을 보이시는가요?
혹, 화를 내시진 않은지요???

오늘은 왜 화를 내면 안되는지를 한번 생각해볼까합니다.


건망증은 생각의 과부하

먼저 건망증이 왜 생기는지를 차근차근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건망증은 나이나 질병으로 인한 뇌신경의 퇴화로 인해 생길수도 있지만 심리적 요인이 크다고 합니다. 
불안한 기분, 우울한 기분으로 인해 영향을 받을수 있고 일상속 스트레스를 받은 결과 건망증이 나타난다고 전해집니다. 이로인해 생각에 과부하가 걸리거나 멍한 상태가 되어 일시적으로 집중력이 흐트러진 결과입니다.


누구에게나 나타날수 있는 증상

살면서 고민없는 사람있을까요?
가족과 친지, 직장, 친구, 이웃, 육아등등 하루하루가 고민과 스트레스의 연속입니다. 
건망증은 이런것에 영향을 받는 심리적 요인일수 있고, 세월이 지나면서 생기는 자연스런 신체의 노화현상의 일부분일수도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기억력이 감퇴한다' 무척 자연스런 현상이겠죠?
그중, 신체 노화현상에 촛점을 맞춰본다면 건망증은 평소 식습관에서 도움을 받을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호두와 같은 견과류는 뇌신경 세포를 활성화 시켜 건망증에 효과가 있습니다.
-달걀은 레시틴이란 성분이 들어있어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사과의 케르세틴이란 성분도 뇌세포 파괴를 예방합니다.
-국화,콩을 드시면 좋다고 합니다.



따뜻한 말과 도움이 필요

이런 원인들임에도 불구하고 버럭!화를 낸다거나 상태의 심각함을 부각시키면 안될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심리적 요인이 크게 작용하고 있는 상태의 결과이기에 그것을 헤아릴려는 맘을 가져야겠죠?
아내의 고민에 대해 같이 대화해 보는 시간도 필요할것 같고 필요에 따라 아내에게 걸린 과부하를 풀어주는 휴식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부부가 같이 할수 있는 재미를 찾아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건망증앞에서 자신이라고 완벽할까요?
이젠, 아내의 건망증 앞에서 왜!!! 그랬냐는 식의 불편한 목소리는 나오지 않아야겠습니다.
 


심해진다면 전문의와 상담을...

병원을 찾아오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건망증이 치매가 아닐까란 걱정스런 맘으로 찾아온다고 합니다.
치매의 초기증상일수도 있지만 마음속의 문제가 대다수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건망증이 자주 나타난다는 생각이들때는 속시원하게 진료를 받아보는것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아무래도 요즘은 치매가 이른시기부터 진행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 걱정을 많이 하신것 같은데...
괜스레 혼자서 이런 저런 고민에 빠져 건망증이 한번씩 보이는 머리에 혼란만 가중시키지 않는것이 좋겠죠.


"어머~나좀봐...나 미쳤나봐...까먹었나봐....ㅠㅠ"

아내가 건망증으로 인해 이런 이야길 한다면 어떤 생각들이 머리를 복잡하게 하고 있는지 서로 대화를 해보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속에 답이 있을수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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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티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