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야할 추석명절에 스트레스만 쌓인다면?
매년 악순환을 거듭하기 보다는 서로간에 이런 노력들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같이 준비하면 좋다

며느리만 명절준비로 바쁘고, 남편은 단잠을 쿨쿨~~.
이제 이런 풍경 많이 없어진듯 합니다. 같이 장만하고 거들면 일도 빨라지고 같이 즐길수 있는 시간들이 많아지겠죠? 그리 큰 힘(?)은 안되지만 아이들도 거든다면 우리전통에 대한 산 교육장이 될듯 합니다.
같이 만들어가는 추석. 생각만해도 흐믓한 명절이 될듯 합니다.


남편이 나서면 편해진다

남편이 뭘 나서야할까요?
아주 중요한것이 있습니다! 한쪽이 서운할수 있는 명절 트러블들을 사전에 조율해 놓는다면 어떨까요?
예들들어 요즘 방송에 많이 나오는 처가에 가는 시간. 이것도 사전에 부모님을 이해시켜 놓으신다면 불필요한 스트레스는 없을듯 합니다. 혹,이해를 못하신다고 포기하시면 안되겠죠? 부모님을 이해시킬수 있는 역할은 아들이 해야 확실합니다^^ 


상처주지 마라

친척들끼리 모이면 괜스레 겉도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결혼이나 진학,취직 문제등에 대해 날라오는 이야기들이 부담스러운 사람들.
왜 안해? 앞으로 어쩔려고 그래? 이런 소리보단 명절 분위기를 같이 느낄수 있는 대화가 필요할듯 합니다.
좋은 날, 행복한 말들로 채워지면 좋겠습니다.  


지는게 이기는 것

친지들이 모이면 꼭 친목도모를 위한 몇가지 놀이가 개최(?)됩니다.
그러다보면 거품물고 하는 분들 꼭 계시더군요. 그자리는 친지들 모인장소란걸 잠시라도 잊으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사회전반에 대한 이야기들로 시간을 보낼때가 많은데...자리가 자리인만큼 의견충돌도 생기곤 합니다.
이런 상황에선 적당히 지는게 이기는 것입니다.  


내가 가야하듯, 남들도 가야한다

막히고 사람많다고 짜증내시지 맙시다.
즐거워야할 고향방문의 여정이 자신의 짜증으로 인해 불편한 시간들로 채워지게 됩니다.
짜증을 내다보면 과격한 운전도 나오기 마련.
내가 가야하듯, 남들도 가야하는 길이기에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는 맘으로 다녔으면 합니다.


 이웃에 대한 배려도 필요

명절연휴 동안에 옆집,윗집이 시끄럽다란 스트레스를 받으시는 분들 있으십니다.
좋은날 성급한 감정표현을 하기보단 옆집의 명절분위기를 헤아려주고 아주 심한 상태가 아니라면 참아주는 센스도 필요할듯 합니다. 물론, 친지집에 방문하신분들도 상황에 맞는 자제가 필요하겠죠?



2012년 추석.
좋은일만 가득한 명절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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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티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