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보단 덜해졌지만 아직도 길거리에서 보행하시며 담배를 피시는 분들을 간혹 볼수 있습니다.
뭐... 이런 행동은 담배의 유해함을 생각했을때 타인에게 큰 불쾌감과 건강위협을 주는건 명백한 사실일것 같습니다.


조금 더 매너(?)를 가지신 분들은 행인들과 조금 떨어진 곳에 자리잡고 흡연을 하시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미안함도 들고...날라오는 비흡연자들의 시선이 불편하니 그러시겠죠?

헌데...
그렇게 피고 계셔도 멀리서 담배연기를 손으로 치우며 지나가는 분들을 보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기까지 날라가나???
이런 생각이 들면 더 밀려오는 미안함에 조금 더 외진곳으로 이동하거나 담배를 끄시게 되는게 일반적인 모습.
그러고 나면 참 찹찹한 생각이 듭니다. 

떠오르는 이런저런 생각들...
결국 흡연자들의 자리(?)가 점점 없어진다.ㅡ..ㅡ;;
이런 생각으로 마무리가 될것 같습니다.


담배를 아주 가까이했던 사람.
그 담배의 냄새에 아주 익숙했던 사람이었던 저 마저도 길에서 날라오는 담배연기는 참 견디기 힘들더군요.
흡연에서 한발 떨어지고 보니 줄기차게 피었던 시기에 무심했던 비흡연자의 피해가 하나 둘씩 보이는것 같습니다.


며칠전 문득 드는 궁금증.
담배연기는 얼마나 멀리 날라 갈까???



관련자료를 찾아보니 한 방송사에서 이 실험을 한적이 있더군요.
5분만에 너비30m크기의 체육관 전체에 퍼졌다고 합니다.
그럼 아파트생활시 아랫집의 담배연기 때문에 애로사항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엔?
15m 아파트 5층 높이까지 올라간다는 실험결과를 볼수 있었습니다.


예전 생각을 해보면 참 비흡연자에 대한 배려가 없었습니다.
누구나 다 길거리 보행흡연을 하고 밀폐된 건물안 복도에서 모여 담배를 피워대고...
심지어 사무실안에서도 흡연을 하는 모습들을 떠올려볼수 있습니다.

간접흡연에 대한 피해가 많이 알려진 요즘은 막무가내 흡연에 대한 규제가 많아지고 흡연자분들의 인식이 바뀌게 되어 많이 나아진 모습입니다만 아파트에서의 담배연기 피해나 가족이나 타인이 있는 승용차안에서의 흡연등은 고쳐지질 않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자신의 공간이란 생각이 강해서 그런가 봅니다.

담배에 이런 경고문구가 있죠?
흡연은 폐암 등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며 내가족과 이웃까지도 병들게 합니다.
담배연기에는 발암성 물질인 나프틸아민,니켈,벤젠,비닐 크롬라이드,비소,카드뮴이 들어있습니다.


이 내용에 내가족이란 단어가 있다는걸 다시 한번 떠올려봤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피해를 호소하는 사람들을 까탈스러움으로 포장하기전에 그 자리에 내 아이가 있을수 있다는 생각을 해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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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티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