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 춥네요.
어제는 차에 있는 온도계에 영하 19도가 찍히니....ㅠㅠ

날씨가 이리 춥고 눈이 자주오니...
시동 안걸리면 어떻하나?
눈 언제 치우나...

이런 걱정거리에 계속 신경이 가는것 같습니다.

이 걱정거리에서 해방할수 있는 방법은?
바로 밤사이에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하는것입니다.
헌데, 지하주차장의 수용대수는 한정되어 있고 다들 주차를 할려고 하니 복잡해집니다.
복잡해진다는게 수용대수를 넘어선다는 것인데...
이런 와중에 나 하나쯤이야~란 생각으로 주차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더군요.



어떤분들일까요?


일렬주차도 적정선이 있다

주차선에 주차된 차량들이 빠질수 있게 일렬주차를 하는게 당연한 이치입니다.
사이드 걸어놓기, 핸들을 똑바로 해놓지않은 주차는 여러사람을 힘들게 합니다.
또한,늦게 들어와서 일렬주차된 차량을 겨우 밀수 있는 공간 조금 남아있는 곳에 자신의 차를 밀어넣는 분들도 계신데...안에 있는 차량들은 어떻게 나가라는 걸까요? ㅡ..ㅡ;;


자신의 차만 중요해?

일렬주차된 차량들을 미는 모습들을 보면 참 가관이더군요.
힘줘서 밀곤 그 차량을 멈출 생각을 안합니다. 그러니 그 앞에 차와 쿵~하며 정지하는 모습.
남의 차들은 그렇게 다루고 유유히 빠져나가는 모습은 참 안좋게 보이더군요.
또,연세 많으신 분들이나 여성분들은 일렬주차된 차량을 밀기에 버겁습니다.
서로 서로 도와주는 모습도 필요한것 같습니다.


통로를 주차장으로? 

지하주차장안 통로를 아예 주차장으로 만드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옆에 다른 통로가 있으니 괜찮다는 생각이신듯 한데...
다들 그렇게 세워버려 차량들이 고립된적이 저희 아파트에서 있었습니다.
참으로 이기적인 모습이 아닐수 없습니다.


경사진 진출입로에 주차?

그나마 지붕아래라고 경사지고 휘어진 진출입로에다 주차하시는 분들.
휘어진곳에선 들어오던 차량들이 엄청 놀라게 됩니다.
경사진곳은 눈왔을때 아시죠? 쭉 미끄러지는 차량들 자주 볼수 있는데 거기다 주차하심 많은분들이 불안에 떨게 한다는것 아셨으면 합니다.


이런 차량도 있더라 

저희 아파트에 보면 주차공간이 뒤쪽에 많이 남아있는데 꼭 앞으로 많이 튀어나오게 주차하는 차량이 있습니다.
어제 차를 빼러 내려갔을때 경비아저씨가 그러더군요.
항상 이리 주차를 해서 일렬주차가 자신의 차 앞에 못들어오게 한다고...
이해가 안갑니다. 그리 세워놓으면 일렬주차된 차량들을 밀다보면 자신의 차량이 상할수도 있을텐데요...
궁금해서 물어보니 경비아저씨가 그러더군요.

강심장이신가 봅니다.

ㅡ..ㅡ 흐...


지하주차장이 포화상태일땐...
여러가지 걱정도 되지만 내 팔자~라고 생각하고 그냥 지상주차장으로 향하시는게 좋습니다.
나 하나쯤? 이런 생각들이 모여 무질서가 이루어지는것 잘 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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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티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