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즈음에 처가집 마당에 있는 단감나무의 모습을 찍어놓았는데
어느덧 단감 수확철이 되어 단감이 많이 열렸다는 소식이 들리더군요.



소식을 들은지 몇일만에 이렇게 저희집으로...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주위에 나눠드리고도 많이 남습니다.

단감은 가을철에 생각나는 대표적인 과일이죠?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은 영양많은 과일이지만 한번씩 변신을 시키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만들어본것이...
아시는분은 잘 알고, 모르시는분은 전혀 모르신다는 단감맛탕입니다.

딱15분의 변신!
한번 시도해볼까요?



단감2-3개의 껍질을 제거하고 먹기좋은 크기로 손질합니다.



가열된 기름에 단감이 풍덩...
담감이 노릇노릇해질때가 되면 꺼내서 기름을 제거해둡니다.



이제 시럽을 만들차례.
식용유에 설탕을 3 큰스푼정도 넣고 가열하면 끈적끈적한 맛탕시럽이 탄생됩니다.



까스불을 끄고 시럽이 굳어지기전에 튀겨두었던 단감을 넣어 굴리면 완성.



어떠신가요?
고구마맛탕 생각도 나실듯한데...



이 단감맛탕은 고구마맛탕과는 다른 독특한 맛을 연출합니다.

단감의 촉촉함과 바삭함이 시럽의 달콤함과 어울어져 가을철 색다른 별미 리스트에 추가시키게 되더군요.
가을철 어른이나 아이들의 간식으로 영양많은 단감맛탕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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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티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