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 음악을 합니다.

얼마전 고등학교 진학을 사진에 나와 있는곳으로 한다고 해서
걱정을 많이했습니다.
같은 재단의 중학교를 다닌것이 아니니 여러가지로 걱정이 되더군요.

그래서 발표일인 오늘 오전10시를 손꼽아 기다렸는데
안하던 일을 좀 집중해서 하다 시간을 보니 오후3시입니다.
그제서야 "앗!발표~" 라는 생각이 나더군요.

헙....!!!
후다닥 학교홈페이지로 달려가보았습니다.

발표자 명단을 찾는 동안 온갖 잡생각...
연락안온거 보면 ... 혹?.....

기우는 잠시...
당당하게 이름석자를 남기고 있더군요.
기분 너무 좋네요^^ㅎㅎㅎㅎ

그래도 따질건 따져야한다는 생각에 조카에게 연락해서
왜 연락안했니? 그랬더니...
아침에 할머니가 다 연락한다고 해서 안했다고 합니다.ㅠㅠ

만나면 장하다며 안아주고 싶은데...
여조카라 안아주면 싫어하더군요...ㅠㅠ

주말까진 축하선물을 하나 준비해 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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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티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