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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길을걷다

못된준코님이 보내주신 선물.

by 티런 2010. 1. 28.





택배가 있어서 뜯어보니,못된준코님이 보내주신 책이 도착해있네요.

얼마전 못된준코님이 블로그이벤트를 하셨는데...
제가 이벤트에 당첨되어 이렇게 책선물을 받게 되었습니다.



아주 해박한지식을 토대로 블로그들의 수익모델에 대한 포스팅을 매일 날려주시는 못된준코님입니다.
아직 못된준코님을 모르시는 분들은  GO~GO~ http://badjunko.tistory.com/



책한권을 선택하라고 하셔서...
쭉 요즘 책제목들을 살펴보다 필이 잔잔히 꽂힌 책.

'죽을때 후회하는 스물다섯가지'

아직 읽어보진 않았지만,
사진도 곁들여져있어 저 같이 책읽기를 연중행사로 치루는 사람에겐 딱일것 같습니다.

책표지를 보니 이런말이 적혀있네요.

'지금 말하세요.사랑한다고....고맙다고...'
책제목과 매칭해보니 읽기전 가져야할 마음가짐이 대강...나오는것 같습니다.ㅎㅎ

'못된준코'님 잘 읽어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0^


PS / 어제,오늘, 일이 좀 바뻐서 블로그에 새글도 못올리고 있네요...
하루 한개의 포스팅 세계로 얼릉 복귀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