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름대로 레시피는 라이스페이퍼를 활용해 봤습니다.
전날 미니김밥을 만들어 먹고 남은 재료와 새우로 속을 채워볼 생각입니다.

'새우를 품은 월남쌈 튀김' 만들기를 시작해봅니다.



새우는 머리를 떼어내고 내장도 떼어내줍니다.
떼어낸 새우머리는 버리지 않고 따로 튀겨 먹을 생각입니다.

손질한 새우에 후추와 소금을 뿌려 놓습니다. 



먹다 남은 김밥재료들에 무우순,파프리카을 준비하고 새우손질도 끝냈습니다.
(김밥재료로 만든 재료들은 기본적으로 소금간이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소스는 레몬갈릭소스를 준비해둡니다.



라이스페이퍼는 원형으로 된것 말고 사각형으로 된것을 사용했습니다.
아무래도 재료를 많이 넣고 말기엔 사각형이 적당한것 같습니다.

미지근한 물에 불려준 라이스페이퍼 위에 게맛살,당근,어묵,파프리카,무우순등을 넣은후 마지막으로 새우를 올려줍니다. 



재료를 다 넣은후 둘둘~ 말아주면 이런모양새가 나오겠죠^^



먹을 만큼의 양을 만들어 일단 준비해두고,...



빵가루를 만들어줍니다.
집에 있는 식빵을 채에다 쓱쓱~밀어내면 고운 빵가루가 만들어집니다.
식빵 2개정도를 사용해 봤습니다.



밀가루,계란,빵가루순으로 묻혀준후 기름에 튀겨 줍니다.



기름안에서 살짝살짝 굴려가며 노릇노릇하게 익어 갈때까지 튀겨주시면 됩니다.
프라이팬을 조금 기울여서 사용하시면 기름을 조금은 아끼실수 있습니다.



완성된 월남쌈튀김을 꺼내 기름을 제거해 준후 그릇에 담으면 대략 이런 요리가 탄생됩니다.



손질하며 떼어낸 새우머리도 따로 튀겨주고 같이 놓아주었더니 먹음직스런 비주얼이 묻어나기도 하더군요.
잘 안드시는 이 새우머리는 영양도 많다고 하니 버리지 마시고 잘 챙겨 드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기호에 맞는 소스를 준비하시고 곁들여 드시면 좋습니다.
저는 앞에서도 이야기한것 처럼 레몬갈릭소스에 곁들여 먹었습니다.



여러가지 재료들과 새우의 맛이 레몬갈릭소스와 어울어져 근사한 맛을 자아냅니다.
튀김옷 사이에 들어있는 라이스페이퍼의 존득함도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더군요.^^
아이들 간식이나 안주로 활용해서 먹으면 괜찮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오늘은 남아공월드컵 일본과 카메룬의 경기가 있는 날이네요.
여러모로 안좋은 상황속에서 첫경기를 벌이는 일본의 경기가 기다려지는것은... 
토요일 대한민국의 멋진 승리 때문인가 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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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티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