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어김없이 드라마 '로드 넘버원'을 보며 함께할 안주를 만들어 봅니다.
활용할 재료는 파프리카와 쇠고기 다짐육을 활용해봤습니다.



요즘은 미니 파프리카가 더 많이 눈에 띄는것 같습니다.

작은 사이즈에 이쁜 색상.귀여운모습등으로 인하여 구입할때 보통 먹던 파프리카 보단 이 작은 싸이즈로 손이 가더군요.
기분 문제일까요? 조카들을 봐도 미니 파프리카는 잘먹는것 같더군요.ㅎㅎ



먼저 파프리카 손질부터 해봅니다.

미니 파프리카의 꼭지부분을 칼로 썰어준 다음, 조그만 수저로 속을 파내어줍니다.
이러는 이유는 짐작을 하실것 같습니다.고기반죽이 들어갈 자리를 확보하는것입니다.



쇠고기 다짐육에 파,양파,밀가루,계란을 넣고 소금과 후추가루를 뿌려준 후...
잘 섞어주어 쇠고기반죽을 만들어 줍니다.



그 다음으론 속이 빈 미니 파프리카에 고기반죽을 채워주는 단계.
티스푼 같은걸로 넣어주면 잘 들어갑니다.



큰 파프리카 하나에도 같은 방법으로 손질을 한후 속을 채워줬습니다.
큰 파프리카는 고기반죽의 양이 많이 들어가니 조리시간이 오래 걸리게 되어 꺼려지지만 아쉬운 맘에 하나를 만들어봅니다. 

속을 다 채웠으면 예열된 오븐에다 넣어주고 잘 익혀주면 끝!
미니파프리카는 10-15분 정도 오븐에서 구워주면 됩니다.



뜨거우니 조심해서 완성된 파프리카를 오븐에서 꺼내줍니다.

그냥 쭉 일렬로 세워주기만 해도 먹음직스런 모습이 연출되는 미니파프리카입니다만,
옥수수콘을 좋아하기에 접시의 빈공간에 옥수수콘을 놓아주었더니 제법 조화가 되는것 같습니다.

큰 파프리카는 썰어서 놓아주었습니다.느낌이 조금 틀리죠?ㅎㅎ



이렇게 쏙 한입에 넣어 먹으니 입안에 행복스런 느낌이 퍼집니다.ㅎㅎ



수고하시는 '로드 넘버원' 배우들에게도 살짝 권해 보기도 했지만 연기하느라 쳐다도 안보더군요.ㅎㅎ



어젠 밤에도 더위가 가시지 않터군요.
찬물에 샤워한번 하고 시원한 맥주 한잔과 함께한 '고기가 쏙 들어간 파프리카'로 더위를 달래봤습니다^^

파프리카는 영양 높은 채소라는것 다들 아실것 같습니다.
그런데 관련자료를 검색해 보니 색깔에 따라 영양이 조금씩 틀리다고 하더군요.
노란색은 비타민이 많고 주황색은 철분이...빨간색은 칼슘이 많다고 합니다.그리고 초록색은 칼로리가 별로없어서 다이어트하시는분들에게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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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티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