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뽀송뽀송한 마른휴지의 모습입니다.



원래 이 휴지는 책상위 청소를 간편하게 할려고 사다놓았던 물티슈입니다.

근데 왜~ 뽀송뽀송해졌을까요?
불량품인가? 뭐 이런 생각을 하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물티슈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ㅠㅠ



무심코 꺼내 쓴 물티슈가 바짝 말라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왜 이럴까?
처음 있던 상태로 재연해 보니...

① 사진처럼 입구가 아랫쪽으로 뒤집어져 있었고...



② 이렇게 물티슈도 삐져 나와 있었던것 입니다.



③ 그리하여 밑에 있던 종이들에게 수분이 쭉~ 공급되어 버려 아주 뽀송뽀송~한 상태가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ㅠㅠ



맨밑에있던 종이를 보니 글씨까지 번져있네요.


다시 요점만 정리해보면 물티슈를 아무 생각없이 뒤집어 놓아두었고,
안쪽의 수분이 밑으로 몰리면서 조금 삐져 나와있던 물티슈를 타고 아래쪽에 있는 종이를 통해 방출되는 현상이...
그래서 꽤 오랜시간 동안 젖고 마르는 현상을 동시에 반복한것 같습니다.




혹시나 하는 맘에 계속 꺼내봐도 마른 티슈만 나올뿐입니다.



손가락을 넣어 맨 마지막 티슈를 만져봐도 수분은 느껴지지가 않습니다.ㅡ..ㅡ



그런데...
이렇게 젖은 곳 닦을때 사용해 보니 두께도 보통 티슈보다 두껍고 뽀송뽀송하게 잘 말라있어 아주 잘 닦인다는...^^;;

물티슈 보관~ 신경 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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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티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