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시켜먹을까?
이런 이야기가 오고 가다 발견한 닭가슴살 캔.



이게 아마 두달전쯤 구입해 놓은것 같은데...유통기간이 한참 남아있더군요.

퍽퍽살을 싫어하는 아내 덕분에 라면옆 눈에 잘 보이는 자리에서도 아직 살아(?) 있었던것 같습니다.ㅎㅎ
여튼, 이 닭가슴살로 맛있는 걸 만들어 보겠노라고 이야길 하고 '닭가슴살 당면볶이'를 만들어 봤습니다.



요즘 금값인 파도 아낌없이 ~^^''(대파 한단을 며칠전에 오천원주고 구입했다죠ㅡ..ㅡ)
고추도 썰어서 준비해봅니다.



냉동실에 있던 떡국떡을 꺼내두고 당면은 끓인물에 넣어 두었다가 꺼내서 준비해두었습니다.
먼저 프라이팬에 야채를 넣고 볶아준후...



장모님표 고추장,고추가루,다진마늘,간장,물엿,참기름을 넣고 간을 맞춰주었습니다.



잠시후 오늘의 메인 재료인 닭가슴살과 당면을 투입~



뽀글뽀글~ 국물이 진국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입니다.



다 익었으면 그릇에 담아준후 앙증맞은 메추리알로 마지막 코디를~^^



이렇게 해서 닭가슴살이 들어간 당면볶이가 완성되었습니다.



TV보면서 이렇게 한입..한입...
퍽퍽살이라 꺼려하던 아내도 무척 손이 빨라지더군요.


닭가슴살이 들어가서 그런지 무척 담백합니다.
고유의 매콤한 맛도 어우러져 여러모로 풍성한 느낌을 가득 느끼게 해주었던 '닭가슴살 당면볶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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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티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