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12월3일)부터 열렸던 2010 경기음식페스티벌.
이것 저것 만들어 먹는 취미를 가진 저로선 급 관심이 가던 행사였습니다.
주중엔 여러사정상 방문을 못하다가 마지막날인 일요일 오후시간 해당 행사를 찾아가보았습니다.



'경기도의 맛 건강을 담다' 라는 모토가 가슴에 와닿는 경기도민으로써...
설레이는 맘을 가지고 입장해 봅니다. 입장은 무료 였습니다^^



입장할때 행사안내 팜플렛과 행사로고가 적힌 조그만 접시를 하나씩 나눠주시더군요.



먼저 눈에 띈것은 지역별 특산물이 전시된 부스였습니다.
사진은 안성배에 안성마춤 쌀등이 전시된 안성시 부스입니다.



이 사진은 경기도 광주에 있는 한정식집의 음식들을 맛볼수 있는 부스였습니다.

큰 크기를 가지고 있는 경기도.
그 각 시군마다 특별한 특산물이 많을것 같은데...
이런 기회를 통해 더 많은 분들에게 알릴수 있다면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



약선음식에 대한 소개 부스도 보이고...
(약선음식은 약선의 영양성분과 질병치유의 효능을 함께하여 병을 치료하기 위해 준비한 음식이라고 합니다)



제가 관심있어 하는 사찰음식에 대한 정보도 엿볼수 있었습니다.
웰빙이란 의미에서 이 사찰음식에 대한 재조명이 이루어지고 있는 시점이라고 하니...
앞으로 잘 가꾸어져 많은분들께 알려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봤습니다.



관심있게 살펴보니 친절하게 준비해오신 레시피도 챙겨주시더군요.



각 코너를 돌때 마다 시식코너가 마련되어 있었고 뜻하지 않게 선물도 주시니 ...
재미가 솔솔하더군요.



다음으로 들러본곳이 경기도 향토특색 음시관입니다.
어떤 코너인가 했더니 경기도내의 향토 특색음식들을 소개해 주고, 또한 시군별로 발굴된 요리들을 전시하고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여주군 음식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토속음식도 보이고...



제가 살고 있는 고양시에서 열린 요리경연대회 입상작도 보입니다.



음식이란게 먹는 재미도 솔솔하지만...
이렇게 보는 재미도 빼둘수 없는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찾아간곳은...
아주 맛있는 냄새가 진동하고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어떤곳이었을까요?



세계각국의 대표음식들을 소개해 주고...
저렴한 가격에 맛을 볼수 있게 만들어둔 부스였습니다.

화덕이 보이고....향신료 냄새가 풍기는곳이었던...
네팔관의 모습입니다.



가격은 이정도...^^
여기서 구입해서 옆에 마련된 간이 테이블에서 먹는 시스템이었습니다.



많이 익숙한 일본관의 다코야끼입니다.
문어빵이라고도 하죠^^



이 사진은 러시아관의 모습.



케밥을 파는 터키관도 보입니다.
아내와 함께 양고기 케밥을 조금 사먹었는데...맛이 아주 근사했습니다.

관람오신분들이 북적북적~
관심을 많이 가지시고 사드시던 공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경연대회 수상작 전시관을 둘러봅니다.






행사 마지막날이라 경기도 대표음식발굴 전국경연대회 시상식 준비도 한창이더군요.



먹거리는 우리의 자랑스런 문화임이 틀림없습니다.
그리 큰 행사는 아니였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경기도 내의 각 지방 먹거리들을 자랑스런 경기도의 브랜드로 키워낼려는 경기도민과 경기도의 노력을 느낄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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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티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