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점점 추워지는 날씨 때문에 그런지 밤시간에 뭘 만들어 먹을까? 이런 생각이 많이 났던것 같습니다.

이것저것 궁리해 보다...생각해둔걸.
재미있게 보고있는 '매리는 외박중' 드라마가 시작하기전에 뚝딱~뚝딱 만들어 봤습니다.



베란다에 있던 고구마를 하나 꺼내왔습니다.




명절 고구마전 만들때 손질을 해본 경험을 살려 고구마를 썰고...
짜투리부분은 채를 썰어두었습니다.  



저 고구마위에 재료들을 올려서 만들어볼 생각입니다.
냉장고에 있던 파프리카와 양파도 손질해 두었습니다.



마늘을 다져 버터와 함께 약한불에 살짝 볶아준후...



이렇게 고구마에 골고루 발라준후...
소금간을 조금씩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파슬리가루도 뿌려준후....



양파와 파프리카를 토핑해줍니다.
낮에 생각해둘땐 햄도 올려줄 생각이었는데 햄을 빠트린걸 먹으면서 알게되었다죠^^;;
기호에 맞는 토핑 재료들을 올려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 위에 얇고 길게 손질해둔 고구마를 다시 토핑.



피자치즈를 마지막으로 수북이 올려주면 끝!



예열해둔 오븐에 넣고...



13분 정도 지난후 꺼내어 보니...



결과물의 느낌이 생각보다 좋은것 같습니다.ㅎㅎ



시원한 맥주한잔 꺼내놓고...



케찹 뿌려가며 먹어봅니다.
고구마의 맛과 마늘소스,피자치즈가 어울려 괜찮은 맛을 자아내더군요.

이걸 뭘로 불러야하나? 고민하고 있으니...
아내가 어설프지만 그냥 고구마피자로 하자고 합니다.ㅎㅎ

전 맥주안주로...아내는 간식으로 먹으며 '매리는 외박중'을 ...^^~

겨울철 간식거리로 사랑받는 고구마.
조금 색다르게 즐겨보는 재미도 솔솔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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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티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