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용규선수의 복수가 관심입니다.

사태의 파장과 선수단의 심리적 흥분을 우려해 김인식감독의 보복성 빈볼 만류로 일단락되었지만
아무래도 한창 젊은나이의 선수들이 하는 경기라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투수입장에서 보면 택견타격폼으로 무장하고 홈플레이트 스트라이크존을 감싸듯이 자세를 취하는 이용규선수를
못마땅하게 생각할수도있습니다.
콧수염까지 길렀으니 작은체구에서 품어나오는 포스란 엄청난거죠.
빠른발에 정교한 타격. 내보내면 골치가 아퍼오겠죠.

하라감독이 대회후 빈볼시비에 대해 이야기하겠다는 입장을 밝힌것을 보면
빈볼은 빈볼이었나봅니다.

제 생각엔 감독의 통제력이 절대적인 대한민국팀에선
이용규빈볼에 대한 보복성 행위는 일어나지 않을것으로보입니다.

또 마지막경기인 결승전에서 경기승패에 영향을 줄수 있는  행동을 할 선수도 없을 것같습니다.

혹, 많은점수차로 이기는 상황이라면 가능할수도 있겠네요.
불펜진이 강한 한국으로선 투수가 퇴장당해도 무리가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여튼,경기후 헤드라인에

'한국WBC우승'

'이용규가 친볼 우쯔미투수 강타' 

이런거 볼수있었으면 합니다.
한국팀 화이팅~입니다. 



Posted by 티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