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휠라에서 출시된 버블런의 모습입니다.
봄을 맞아 운동도 열심히 해야하고 하니 관심이 있었는데....



이렇게 예쁜포장에 싸여서 저희집에 도착했습니다^^
한번 열어볼까요?



2011년 올해 3월에 출시되었고 제가 가진 제품의 모델명은 휠라 버블런(F1MRT0032)입니다.
색상은 그레이그린입니다.



이 신발을 처음 봤을때 드는 첫인상은 당연히 밑부분에 있는 바퀴들이겠죠?
이 바퀴모양을 하고 있는것이 착용했을때 기능성 쿠션을 제공해 주는 부분이라고 합니다.

제품명에 버블이란 단어가 들어간 이유도 잘 이해가 가는것 같습니다.
버블~버블~ 부드러운 버블의 형상이 기능성을 전제로 디자인으로 들어간것 같습니다.



제 사이즈는 265.
그런데 오호~~원산지가 대한민국으로 자랑스럽게 적혀있네요. 요즘은 이럴때 로또 당첨된 기분인것 같습니다.^^



얼마나 편하길래?
버블의 쿠션감을 바로 느껴보기위해 꺼내자 마자 신어봤습니다.

제가 가진 운동화들과 사뭇 다른 느낌입니다. 괜스레 저만 느끼는 건가 싶어 아내도 신어보라고 했더니...
정말 편하다고 합니다.

저희 부부 러닝화를 첨 신어봐서 그런가요?ㅎㅎ
이 제품은 이지 러닝화로 개발된 제품이라고 합니다.

러닝에 최적화 되어 있지만...
재 실생활에 있어 걷기운동과 야외나들이시에도 잘 부합되어야 할텐데..라는 바램을 살짝 가져봅니다.



이 부분이 러닝시 바닥에서 전해오는 충격을 보존하거나 리턴시켜주는 버블 부분입니다.
가볍고 소프트한 버블의 형상에서 컨셉을 따온것이라고 하더군요.특이한 모양새입니다.




밑창 부분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잘 관리된 보디빌더의 근육이 떠오르더군요.^^



뒷부분엔 휠라로고와 버블런 제품이란 마크가 이쁘게 자리잡고 있는 모습입니다.

 

신발자체의 기능성 쿠션이 잘 마련되어 있는데,이렇게 신발 깔창도 세심히 배려를 해놓았더군요.
전체적으로 편안한 느낌을 전해주기에 노력한 제품인것 같습니다.

 


한가지 더 눈에 띄는 점이...
가벼움과 땀나는 계절의 쾌적함을 위해 처러된 겉표면인것 같습니다.
제품 설명을 보니 갑피 최첨단 휠라스킨 공법 적용으로 불필요한 무게는 줄이고 발등을 감싸는 최고의 피팅감을 제공한다고 적혀있네요.
 



1박2일 배달레이스 2탄에서 이승기씨가 신고 나왔다는 버블런.
배달레이스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위해 버블런을 신고 나오지 않았나 하는...탁상추측(?)을 살짝 해보았습니다.

인젝션 파일론 소재의 미드솔구조로 가벼우면서도 뛰어난 쿠셔닝을 제공하는 휠라 버블런.
앞에서도 잠시 언급했지만... 러닝운동보다는 제 생활패턴상 야외나들이의 장시간 보행시 얼마나 피로감을 줄여주냐...
이런 부분이 관건이었는데...결과는 좋았던것 같습니다.

나들이시에 이 버블런을 신고 4시간정도 도보로 이동하고 3시간정도 운전을 했는데,발에 전해오는 피로감이 예전에 신던 운동화보다 덜 전해왔던것 같습니다. 가벼운것도 있지만...버블효과일까요? ㅎㅎ   

아참...
첨에 색상과 디자인이 독특해서 나이가 있는 저에게 좀 민망하지 않을까...이런 생각도 있었지만...
신고 며칠 활동해 보니 그런점은 못느끼는것 같습니다.편한 느낌 그것만 생각하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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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티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