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에 특별한 스케줄이 없으면 향하게 되는 파주 출판단지입니다.
항상 어린이날을 맞아 행사가 열리는데, 그냥 그 분위기가 좋아서 찾아가곤 하는 저의 모습입니다.^^
 
입구에서 보니 아직은 덜 붐비는것 같아 주차하기 편하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결국 이리...혼잡합니다.^^;;
출판단지에 있는 관련업체들의 건물도 행사장이고 도로 한가운데도 행사장으로 변하니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어린이날 정취를 맛보며 빙빙 돌다가...



결국 이면도로끝에 주차를 하는데 성공했네요.
올해도 찾아오신분들이 참 많으신것 같습니다.



인파를 따라 쭉 걸어가봅니다.



2011년 파주출판도시 와글바글 어린이책잔치의 안내지도가 보입니다.
출판단지의 크기가 꽤 큰편인데 곳곳에서 행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중앙로 메인스트리트쪽엔 이렇게 부스들이 설치되어 어린이날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무대에선 둥둥~북소리가 나서 다가가 보니...



이렇게 북치는 체험 같은걸 하고 있더군요.



몹시 즐거워 하는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아이들의 밝은 모습, 그 자체를 보는것만으로도 무척 행복하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이색적인 빙글빙글 책 미로.
어른의 눈높이에서 보면 이게 뭐야? 이런 느낌을 가지며 빨리 빠져 나올수 있겠지만...



아이들의 마음으론 나가는게 급선무가 아닌듯 합니다.^^ 



흙놀이 흙찍기 체험 공간도 보입니다.어릴적에 공네 공터에서 이런 놀이를 많이 했던것 같은데...
요즘은 보기힘든것 같습니다.사람은 흙을 만지며 밟으며 자라야 하는데 말이죠...^^



한국사에 대한 OX퀴즈에 참가하는 아이들도 보이고...



곤충그림표본만들기란 이색적인 체험공간에도 아이들이 많이 몰리더군요.





이곳의 행사는 매년 느끼지만 일방적으로 보여주고 판매하는 행사가 아니라...
같이 참여하고 같이 즐거워하는 그런 마당을 펼쳐놓는데 촛점을 맞춘것 같습니다.



주변에 위치한 출판사들을 살펴보면 리퍼도서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서점을 운영한다거나...



각종 도서할인전도 열고 있습니다.



이 축제가 자리잡아 가니...
이곳이 위치한 마을 부녀회에서도 식당을 운영하며 음식을 만들고 계신 모습입니다.

 

 

이곳 파주출판단지의 건물들은 참 멋스럽습니다.
이런 건물들이 모여있으니 각종 CF,드라마의 배경으로도 많이 등장하고 있다지요. 

 
건물사이를 걷다보면 헌책방도 보이더군요.


 
어느 출판사 지하주차장입구엔 이런 문구가 적혀있으니 여기가 출판 단지임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것 같습니다.



아울렛과 극장,푸드코트도 마련되어 있으니...
오늘 어린이날을 맞은 아이들, 좋은 체험도 하고 맛난것도 먹고 의미있는 선물도 받았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와글바글 어린이책잔치는 오늘부터 5월10일까지 파주출판문화도시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출판사100여곳이 참여했다고 하니 규모가 상당히 큰것 같습니다.전시,공연,체험,작가와의만남,벼룩시장,책할인판매등의 행사가 이어진다고 하니 아이들과 한번 방문해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관련링크 / http://www.pajubf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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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티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