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비즈니스호텔1 일본 비즈니스호텔에 화들짝 놀란 아내 비스니스 호텔에 처음간 아내 작은 모습에 너무 놀라 여행계획을 짤때 분명 물어봤습니다. 이번엔 경비도 줄일겸 비즈니스 호텔은 어떨까?라고... 드라마를 보고있던 아내는 분명 대답했습니다. 잠만 자면 되지...글고 호텔이라며?라고.... 로비에선 규모가 좀 작은 호텔이라 생각했겠지요. 복도도 뭐 그리 티나는게 아니니 아무런 말이 없었지만... 숙소의 문을 여는 순간 아내의 표정에 놀라움이!! 뭐...저도 예전에 그랬었다죠. 답답함 그자체. 침대에 걸터 앉더니 저에게 묻습니다. 비즈니스호텔은 다 이렇게 작어? 대략 그렇지... 침대는 왜 이리 작어? 세미더블이라고...좀 작지?ㅎ 그니깐 이번 여행의 경비가 확 줄은게 이 비즈니스호텔을 숙소로 잡아서 그런건가? 그런셈이쥐...^^;; 잠시 걸터 앉아있더니 방안.. 2012. 7.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