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로틀1 자동차정비시 궁금증, 스로틀이 뭘까? 엔진오일을 교환할때가 되어서 정비소엘 들렀습니다. 간김에 에어컨필터까지 교체를 했습니다. 엔진오일은 얇은 귀 때문에 교환주기를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다가 그냥 9,000정도 주행후 교환하는걸로 정해놓았습니다. 물론 6개월이 지나면 좋지 않타기에 그 선은 넘지않는걸로.^^ 에어컨필터(차량 실내 공기를 책임지고 있는 필터)는 1년에 한번으로 정해 놓았다지요. 헌데, RPM이 좀 불안한것 같아 상의했더니 챔버쪽(설명중에 이말밖에 생각안남) 어쩌구 하시더군요. 뭐...작업시간도 짧고 가격도 그리 비싼것 같지 않아 작업을 했습니다. 고객대기실로 올라가 대기를 하는데 챔버 어쩌구 하신게 참 낯설게 느껴지더군요...그게 뭔가...의문이. 중간에 나가보니 엔진룸으로 들어가는 큰호스를 분리해서 크리닝을 하고 컴퓨터를 연결.. 2012. 10.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