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1 이해와 배려가 가득해야 할 한가위 행복해야할 추석명절에 스트레스만 쌓인다면? 매년 악순환을 거듭하기 보다는 서로간에 이런 노력들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같이 준비하면 좋다 며느리만 명절준비로 바쁘고, 남편은 단잠을 쿨쿨~~. 이제 이런 풍경 많이 없어진듯 합니다. 같이 장만하고 거들면 일도 빨라지고 같이 즐길수 있는 시간들이 많아지겠죠? 그리 큰 힘(?)은 안되지만 아이들도 거든다면 우리전통에 대한 산 교육장이 될듯 합니다. 같이 만들어가는 추석. 생각만해도 흐믓한 명절이 될듯 합니다. 남편이 나서면 편해진다 남편이 뭘 나서야할까요? 아주 중요한것이 있습니다! 한쪽이 서운할수 있는 명절 트러블들을 사전에 조율해 놓는다면 어떨까요? 예들들어 요즘 방송에 많이 나오는 처가에 가는 시간. 이것도 사전에 부모님을 이해시켜 놓으신다면 불필요한 스트.. 2012. 9.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