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북 등재상표1 기네스북 마크 때문에 한 기업의 역사를 알게되다 재활용 분리수거를 모아둔 곳에 있는 빈병에서 우연히 기네스북 등재상표란 표시를 발견했습니다. 이 표시가 붙어 있는 제품이 뭔가 하고 살펴보니 다름아닌 소화제인 '까스활명수'였습니다. 어...이런 표시가 있었네... 근데 이 제품이 무엇 때문에 기네스에 올랐을까? 문득,많이 팔려서 그런가~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정확하지 않으니 단정 지을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재활용 분리수거를 해놓은곳에서 보이는대로 이런 저런 상품들을 살펴 보았는데.... 기네스북 등재상표란 표시가 되어 있는 제품은 하나도 없습니다. 혹시나 해서,집안 약통에 남아 있는 해당제품을 살펴보니 모든 제품에 이 기네스 마크가 찍혀 있더군요. 뭔가 특별한게 있겠구나~란 생각으로 궁금한 맘에 관련 정보를 찾아보았습니다. 쭉 정보를 살펴보니 동화약품에서.. 2011. 3.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