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서비스1 나를 웃게한 서비스센터의 문구 제가 가진 차량의 정비예약을 한후 약속된 시간에 서비스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차량 부품중에 몇군데 정도 불편함을 느끼게 하는것이 있어 교환이나 수리를 하러 간 길이었습니다. 접수데스크에서 수리요청내역을 확인한후... 담당기사분이 증상을 확인할때까지 일단 고객센터에 가서 있기로 했는데,사실, 안고쳐주면 어떻하지?란 생각에 살짝 긴장되긴 합니다. 서비스센터란곳이 고쳐달라는 고객과 증상이 확인이 안되서 안된다는 센터측의 대립이 간혹 일어나는 곳이라 그런것 같습니다. 일전에 타던 차가 해당 서비스센터에서 고객취급을 제대로 못받았던 아픈 기억이 있어서 더욱 그런가 봅니다. 그런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증상이 안나타나는게 몇가지 있는 상태입니다.ㅡ..ㅡ 병원만 가면 왜 안 아픈걸까요? 기다려보면 알겠지...란 생각으로.. 2011. 5.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