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런1 [뷰애드] 블로그를 하며 들었던 '말말말!' 블로그에 글을 본격적으로 올린지 1년6개월 정도 되어 가는것 같습니다. 하루하루 블로그를 생각하며 달려온 1년6개월. 그간 티런은 어떤 이야기를 듣고 말하고 지내왔을까요? 블로그를 시작했던 순간부터 생각나는 말들을 시간순으로 정리해 봤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동기는? 컴퓨터 앞에서 멍하니 앉아있는 시간들을 생산적으로 만들어 내기 위한 여러가지 노력의 결과물이었습니다. 제로보드를 기반으로 하는 개인홈페이지를 운영해왔지만 블로그는 많이 틀린것 같더군요. RSS에 대한 개념도 없이 시작해서 지금까지 쭉....~ 조금 조금씩 성취감을 맛보게 해주었던 수많은 입질에 흥미를 더욱 붙이게 되었고... 그 결과 지금 제 나름대로 만족스런 궤도에 오른것 같아 블로그를 보면서 흐믓해 하는 상태랍니다.^^ 나 블로그.. 2010. 8.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