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도로위에서 참 많은 모습을 보아 왔는데...
얼마전 만난 한 차량의 모습은 보는 순간 저를 놀라게 하더군요.

차량에 뭔 스티커가 가득 붙어 있습니다.
무슨 스티커일까?라고 아내에게 물어보니... 애들이 붙인 스티커 아닐까?라고 합니다. 

 


궁금해서 가까이 가보니...
다른 스티커가 간혹 눈에 띄긴하지만 거의 다 공룡스티커였습니다.

애들이 붙인거라고 생각하기엔 너무 전체적으로 배치가 잘되어있는듯 하더군요.

혹, 흠집난곳을 가려볼려는 의도도 붙이신건가?란 생각으로 살펴보니..
오너분이 정성껏 관리한 차량 같습니다.



아..그럼 뭘까요?
오너분이 직접 붙인걸까요?

운전중에 물어볼수도 없고....궁금증만 쌓이게 되더군요.
멀어져 가는 이 차량을 보며 생각해 봅니다.

공룡을 아주 좋아하는 매니아분?

하여튼, 범상치 않았던 모습이어서 그런지 기억에 오랫동안 남았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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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티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