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핸드백속 모습입니다.
뭔가 잘 정리되어 있는 느낌이 드는 이유는 핸드백속의 백, 이너백이 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이런 모양새를 가지고 있는 이너백.

요즘 그 편리함으로 인해 많이들 사용하고 계신걸로 아는데, 일주일전쯤 시내의 팬시점에서 아내가 맘에 들어 하길래 하나 구입해 봤습니다.

사실, 사은품으로 받은 이너백을 그전부터 사용을 했었는데 그 제품은 이런 단점이 있었다고 합니다.

○ 각이 잡혀 있지 않아 흐느적 거렸다
○ 크기가 작아 핸드백속에서 자기 맘대로 위치를 옮겨다녔다
○ 수납되는 칸이 별로 없어서 안에서 물건이 섞였다
○ 색상이 누추했다

대략 이런 불만이었는데....

이날 구입했던 이너백은 가로 길이가 33cm정도 되고 쿠션있는 소재로 각이 잡혀있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크기가 커지면 우려될수 있는 무게도 가벼운 녀석이더군요.


다양한 수납공간이 있어 백속의 백으로 불릴만 합니다.


설명서만 보아도 왠만한 수납공간은 다 마련되어 있는 모습인데...
구입한지 일주일이 지난후 아내에게 장점에 대해 물어보니 이렇게 이야기하더군요.

● 가장 큰 장점은 다들 짐작하시는 핸드백을 바꿔 들때 이너백만 옮기면 되니 그게 가장 편하다고 합니다.
● 넣은 물건의 위치가 정해져 있으니 필요한걸 찾아내기에 아주 편리한 점.
● 작고 흐느적거리는 이너백보다 큰 이너백은 항상 제 자리를 잡고 있어 수납된 물건들이 흐트러지지 않는다.
● 가벼운 소재로 만들어 무게가 가볍다.
● 수납물이 작을때 생기는 핸드백 처짐 현상을 싫어하는 사람에겐 각을 잡아 주니 아주 편리하다.

물론, 개인 취향상 차이점은 있겠지요? ^^
이런 아이디어 상품들, 잘만 만나면 생활에 편리함과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해 주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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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티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