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지로 만든 아이스팩
그 효과는?





여름철 가까운 나들이에 꼭 필요한 아이스팩.
이게 평소엔 잘보이다가 꼭 필요할땐 보이질 않을때가 있습니다.
냉장실 공간이 모자라니 버렸는지 어디다 따로 두었는지...아리송~~

나가서 사오면 되겠지만, 사정상 그럴수 없을땐 이런 방법도 괜찮터군요.


얼마전 처갓집에 갔을때 다음날 근처 해수욕장을 가기로 했는데
아이스팩이 안보이는 상황. 어떻하나 고민하고 있는데 장모님이 이렇게 해보라고 하더군요.

신문지 몇장을 같이 접어서...


물에 흠뻑 적셔준후...


주방에 있는 식비닐에 넣어줍니다.
이런걸 5개 만들어서~



냉동실에 넣어두었습니다.


다음날 꺼내보니 꽁꽁얼어 있더군요.


처갓집에선 아이스박스에 넣었는데...
아이스팩 만큼의 효과와 지속력은 아니더라도 피서지에서 적당한 효과를 볼수 있었습니다.


냉찜질 할때 사용해도 된다고 하니 괜찮은 방법인듯 하더군요.

이런 방법을 어떻게 아셨냐고 여쭤보니 옆집 아주머니가 알려줬다고 하십니다.
신문지 아이스팩의 무게가 가벼우니 산에 가실때 음료수량 같이 넣고 다니신다고 하더군요.

어쨌든,한번씩 잘 사용할수 있는 생활의 지혜를 하나 습득한듯 합니다.


무더위속에서 시원함을 느끼는 방법.
뭐든 궁리하면 해결되나 봅니다. ^^





▼ 아래 손가락을 눌러주시면 힘이 됩니다

신고



Posted by 티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