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오일을 교환할때가 되어서 정비소엘 들렀습니다.
간김에 에어컨필터까지 교체를 했습니다.


엔진오일은 얇은 귀 때문에 교환주기를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다가 그냥 9,000정도 주행후 교환하는걸로 정해놓았습니다. 물론 6개월이 지나면 좋지 않타기에 그 선은 넘지않는걸로.^^
에어컨필터(차량 실내 공기를 책임지고 있는 필터)는 1년에 한번으로 정해 놓았다지요.

헌데, RPM이 좀 불안한것 같아 상의했더니 챔버쪽(설명중에 이말밖에 생각안남) 어쩌구 하시더군요.

뭐...작업시간도 짧고 가격도 그리 비싼것 같지 않아 작업을 했습니다.
고객대기실로 올라가 대기를 하는데 챔버 어쩌구 하신게 참 낯설게 느껴지더군요...그게 뭔가...의문이.


중간에 나가보니 엔진룸으로 들어가는 큰호스를 분리해서 크리닝을 하고 컴퓨터를 연결해 RPM쪽을 조정하시는것 같더군요.

응? 저거 예전에 딴차 탈때 시동꺼져서 해본 기억이 떠오릅니다.
여튼, 작업이 끝나고 차를 타고 주행을 하는데 차가 진정된것 같더군요.만족감이^^

가지고 온 작업내역을 보니 클린 챔버-쓰로틀 아이들학습이란 항목이 적혀 있는 모습.
챔버라...관련된 정보를 찾으려 해도 나오질 않고...
쓰로틀,스로틀로 검색을 하니 나오더군요.
내용을 살펴보니...역시 기억속에 있던 그 작업이 맞는것 같습니다.

스로틀 (throttle) , 사전적 의미로는 엔진 실린더로 유입되는 연료와 공기의 혼합물을 조절하여 원하는 동력을 얻게하는 조종기라고 되어 있습니다

 


위치는 큰 호스가 엔진과 맞닿은 부분.

운전석에서 악셀을 밟으면 열렸다 닫혔다하면서 유입되는 양을 조절하는 부분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찌꺼기가 많이 생기게 되면 문제가 생기겠죠? RPM이 일정하지 않게 움직이기도 하고 원하지않는 진동도 오게 되는것 같습니다.

예전엔 수동식(케이블방식)이었는데 요즘차는 전자식이라고 합니다.

작업시 마지막으로 케이블 연결해서 컴퓨터로 셋팅한게 아이들학습이란 항목인가 봅니다.
청소후엔 RPM이 안맞으니 제대로 맞춰주는 역할을 하는 작업 같습니다.

여튼, 오늘도 살면서 궁금하게 다가온 상식하나 머리에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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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티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