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나가 대한민국을 만난다는 것.
이 순간이 생각보다 큰 기쁨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여러 매스컴의 보도를 통해 한류와 전자제품등이 인기있다는 이야기를 들어 익히 알고있었지만 얼마전 다녀온 대만여행에서도 그 분위기를 실감할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그 이야기를 풀어볼까 합니다.^^



먼저 송산공항에서 마주친 베가 넘버 식스 광고입니다.
이병헌씨가 모델로 있는 광고판이었는데 이 앞에서 광고판을 배경삼아 사진찍는 외국분들이 의외로 많터군요.^^


거리 광고판에서도 자주 대한민국의 흔적을 찾을수 있더군요.
타이베이 시내에서 마주친 삼성 갤럭시S4의 대형광고판입니다.



그리고 지하철에서 수없이 마주친 삼성핸드폰들.
대만에서도 삼성폰의 점유율이 엄청난걸 새삼 느끼게 되더군요.


요건 거리상점에서 마주친 싸이입니다.
요즘 좀 주춤하신것 같은데....다시 한번 싸이광풍을 기대해 봅니다.


극장앞 '은밀하게 위대하게' 의 광고판.


한국 화장품 가게인 에뛰드.



그리고 더페이스샵!



야시장에서 본 옷가게에서도 한국스타일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태극기까징 꽂아둔 가게가 보이더군요....^^



대만에서 크게 성공하셨다는 몸짱 아줌마의 책도 서점코너 맨앞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제가 마트가면 자주 손이가는 하이트맥주도 보이고...


응???

고려면? 우리나라에 팔고 있는건가요? 잘은 모르지만 반가웠습니다.


전자제품가게엔 소녀시대가 고객을 모으고 있고...


한국스타일의 오징어구이 가게도 눈에 보입니다.


예전부터 한국드라마 인기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호텔에서 채널들을 돌리다 보면...


각가지 우리나라 드라마들이 방송중입니다.


대만 드라마는 방송안하나 싶을 정도로...^^;;


각 드라마속에는 다양한 한국문화가 들어있어서 대만분들에게 색다르게 다가갈것 같더군요.


엇! 오랜만에 봅니다.
제가 좋아했던 허준도 아직 방송중이군요.


꽃보다 할배에서 엄청난 매력을 발산중인 이서진씨?


뭘 이리 TV화면을 많이 찍었나 하루종일 호텔에서 한국드라마 사진만 찍었냐?
이런 생각이 드실수 있겠지만...


여정을 마치고 호텔에서 잠시 잠시 찍은게 이정도니....
왠만한 한국드라마는 다 대만으로 들어오는듯 합니다.


게다가 런닝맨까징...

응???이분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문화 컨텐츠들.
그만큼 우리가 노력한 결과의 산물이겠지요.
난관은 있겠지만 계속 쭉~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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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티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