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할곳은 타이베이에 위치한 용산사(龍山寺)입니다.
대만을 여행하는 자유여행자에겐 필수 관광코스라고 할수 있는데요...
며칠전 '꽃보다 할배'에서 소개되어 더욱 더 유명해진 곳입니다.



대만 타이베이의 지하철은 참 잘 되어 있습니다.
노선도도 깔끔해서 낯선여행자들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터군요.
시내 왠만한 관광지는 이 대만 지하철인 MRT로 거의 다 해결되니 무척 편리했던것 같습니다.

용산사는 시내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참 좋았습니다.


용산사역에서 나와 조금만 걸으면 용산사의 아름다운 담이 펼쳐집니다.
어떤곳일까요? ...
오전시간이라 한가할것으로 예상했으나....



아.... 무척 북적이는것 같습니다.
벌써 향내가 가득....
대만에 있는 건물들 다들 큼지막한데....생각보다 규모가 그리 크진 않습니다만...
뭔가 빈틈이 없는 사찰이라는 느낌이 다가옵니다.



시선이 머무는곳 하나하나에 눈길이 가게 되는 사찰.
타이완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찰이라 대만의 자금성이라고도 불리운다고 합니다.





불교와 도교가 공존하는곳.
그래서 그런지 여행자에게 전해오는 용산사의 느낌은 대단했던것 같습니다. 





꽃보다 할배에서 박근형 선생님이 용산사에 방문하여 하신 말씀이 기억납니다.
"지위고하를 막문하고 서민들의 삶이다. 그것 참 볼만하다"



용산사에서 걸음을 걸을때 마다
자꾸 시선을 잡아두는 모습들이 있었으니...




바로 이 모습.
바램을 모으는 모습.

편안한 삶이란게 그리 힘든건지....
익히 알고 있으면서도 어리석은 여행자는 다시 생각해 봅니다.



이런 모습들은 관광객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전해지고...

저도 가족의 건강을 빌어봅니다.



어린아이도 아니고 여행와서 갑자기 어머님,아버님 생각이...^^;;






일상속에서도 순간순간 자식생각에 먼하늘 쳐다보며 기도를 하시겠죠....


선물을 하나 사드릴려고 바로 옆 기념품가게롯....^^



건강이 최고란 생각으로 주위분들의 건강을 다시한번 빌며 용산사를 나서봅니다.
여행이란게 던져주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또 하나 뭉클하게 받은 곳 같습니다.

대만의 모든 바램이 모이는곳.
용산사(龍山寺)


다시 대만을 방문한다면 꼭 다시한번 들르고 싶은 그런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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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티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