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앞을 지나다니면서도 5년만에 찾게 된 호수공원.



반갑더군요...

무더운 한여름밤 캔맥주 하나씩 들고 찾았던 음악분수.



살을 뺀다고 반년동안 매일 저녁 운동다녔던 산책길.
이 익숙함을 보며 흐믓한 미소를 짓기도 하고...



새로운 등장물에 낯설어 하기도 했다지요.
가까운데 살면서도 안가보게 되던데...ㅎ 왜 이리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은지...^^;;



가을이 머물고 있는 공원.



아침시간이라 리허설중이지만 가을속 국악공연은 발길을 머물게 합니다.


뉴스보니 고속도로 단풍구경 차량으로 막힌다던데....


멀리가면 그 나름대로 재미도 있지만, 올해 가을은 그냥 가까운 공원에서 느껴봅니다.ㅎ



집으로 돌아갈 걱정안하게 되고.....여유로운게...좋네요.



그나저나 이녀석들은 겨울걱정을 하는듯 한데....



저는 가을이 좋습니다.
눈오고 미끄러지고 추워서 껴입고....
뭔가 몸을 부자연스런게 만드는 겨울이 다가온다는게 부담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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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티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