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랄 라면포트1 해외여행에서 햇반 먹고 싶을 때는 보랄 접이식 멀티포트 보랄(BORAL)에서 만든 접이식 실리콘 멀티포트입니다. 첫인상은 모양이 이쁘고 깔금하다~였습니다. 헌데, 뭔 접이식? 실리콘은 뭘까? 요렇게 접힙니다. 그래서 접이식이고 접히는 부분이 실리콘이라 실리콘이란 표기를 해놓았습니다. 멀티포트가 잘 끓으면 되지 접혀서 뭐 해? 이런 생각이 들수도 있지만... 이렇게 되면 휴대성이 좋아집니다. 즉, 여행용품이 되어 버리는 것이겠죠. 해외여행지에서 밥 한 공기 먹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이 보랄 멀티포트 하나면 해결됩니다. 물 넣고 데우면 되겠지요. 제가 넣은 햇반은 작은용량인데 큰용량도 들어갑니다. 그냥 라면 한 봉지 끓는 물에 넣고 끓여 드셔도 됩니다. 왜냐면 멀티포트니깐요. 달걀도 삶을 수 있고... 채반이 있어 냉동만두 같은 거 쪄서 먹을 수도 있.. 2024. 3.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