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때 아파서 고생한적 있으신가요?

저는 몇해전 장염으로 병원 응급실을 찾아간적이 있습니다.
아파서 고생한것도 있지만 가족들의 명절분위기를 어수선하게 만들고 그 맛난 추석음식들을 제대로 맛보지 못한 아픔이...ㅠㅠ;;



그때를 떠올려보니 명절때 어떤 질환들이 많이 발생하는지 궁금해집니다.
그래서 관련정보를 찾아보니 추석연휴에 응급실을 찾게 되는 증상은 이런게 많다고 하더군요.


- 급성위장염

추석연휴때 이 증상으로 병원을 찾으시는 분들 정말 많으시다고 합니다.
급작스럽게 위나 장에 염증이 생기는 증상인데 아무래도 과식에다 기름진 많은양의 음식을 섭취하게 되니 위장장애가 많이 일어나게 된다고 합니다. 증상으론 복통,고열,설사등이 있는데 만성장염으로 발전될수 있으니 증상이 지속되면 병원을 찾으시는게 좋다고 합니다. 


- 급성 인두편도선염

명절의 특성상 사람들과 접촉하는 기회가 많아지니 바이러스나 세균감염에 걸릴 확율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이런 감염증상중 가장 흔한것이 급성인두편도선염인데 기침과 콧물 증상이 나는 감기와는 다르게 편도와 인후부가 붓고 염증이 생기는 증상이라고 합니다.
자연적으로 나을수 있지만 고열,복통,두통,구토등이 수반된다면 진료를 받아보시는게 좋습니다.


-두드러기

음식으로 인한 알레르기 반응이 많고 성묘시 식물접촉으로 인한 두드러기도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체질상 원래 안맞는 음식을 모르고 섭취해 발생하거나 인스턴트식품등에 들어있는 첨가물등에 갑자기 반응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주의할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그외에도 야외활동으로 인한 일광두드러기까지...
예전에 사촌동생이 두드러기 때문에 호흡곤란까지 온적이 있는데 병원을 갔더니 원인을 잘 찾지 못하더군요.
그만큼 원인이 다양한게 두드러기증상이니 조심해야겠습니다.
뜨거운 샤워는 피하고 몸을 시원하게, 긁으면 2차감염의 우려가 있으니 얼음등으로 눌러주어 가려움증을 없애주는게 좋다고 합니다. 심하면 병원을 찾아야겠죠?^^


- 외상

성묘나 벌초등의 활동으로인한 예기치않은 외상이 빈번히 발생한다고 합니다.
또한 벌 같은 곤총이나 식물과의 접촉을 통한 상처등을 입은 분이나 음주가 많아지는 시기이니 싸움으로 인한 외상사고로 병원을 찾으시는 분들도 많으시다고 합니다.
가벼운 상처는 깨끗한 물로 씻고 연고등을 이용해 치료하면 되지만 상처가 크게 느껴질때는 빨리 병원을 찾아 제대로 치료받으시는게 아무래도 좋을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추석명절 기간엔 문열고 있는 약국을 찾는것도 그리 쉬운일이 아니니 참다가 증상을 키우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러니 명절전에 자신에게 필요한 약이나 가정상비약들중 빠진게 없나 살펴보시고 구입해 두시면면 좋겠죠?
특히 친지들이 많이 방문하는 가정에선 환자가 생길수 있는 확율이 커지니 더더욱 필요한 부분일것 합니다.

가정상비약~에 대한 이야길 하니 주의할점이 있습니다.
소화제나 두통약등을 습관적으로 복용하시는분들 계시던데 정말 안좋다고 합니다.
약을 옆에 두고 계속 복용하라고 있는게 상비약은 아니겠죠? 아플때 꼭 필요한 약을 남용하시면 후회하시게 됩니다.

지금까지 추석명절때 자주 발생하는 질환들을 살펴보았는데 이외에도 명절에 스트레스로 인해 심신이 지치는 현상도 많이 볼수 있습니다. 이때는 서로간에 따뜻한 말한마디가 보약이라고 합니다.^^


PS/환자발생시에 1339(응급의료정보센터)전화번호를 기억해 두셨다가 대응할수 있는 의료정보를 얻으시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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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티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