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어텍스 캐주얼 풋웨어 체험단에 참여한 글입니다


날씨가 덥건 춥건, 오랫동안 신발을 신고 있으면 발에 땀이 무지 차는 체질을 가진 저.
뭐... 그리 심하진 않지만 그로 인해 발생하는 발 냄새는 필수옵션이겠죠?


그렇다고 통풍 잘되는 여름 샌들을 4계절 내내 신을 수도 없고...
이 문제는 신발이란 단어를 떠올리면 생각나는 저 자신만의 고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올해는 연초에 발등뼈가 부러지는 악운을 겪은 발이라지요.
지금은 저 정도로 붓지는 않았지만, 아직도 그 후유증으로 인해 편안한 신발에 대한 갈망이 아주 큰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뭐...해결책이 있을까요?
운동화만 계속 신을 수도 없고....ㅎ

그런 생각들로 하루하루를 보내던 어느 날.
저에게 행운이 찾아왔으니....

뭘까요???


고어텍스 캐주얼 풋웨어 체험단에 당첨되었습니다. ㅎ
어느 제품이든 체험단에 선정된 것 자체가 행운이지만 이번 기회가 더 기분 좋게 다가오는 이유는 앞에서 언급한 제 나름대로 고민을 없애줄 수 있을 것 같은 예감 때문입니다.

- 발에 땀 차는 것은 고어텍스 원단의 기능성으로 해소
- 다친 오른쪽 발의 후유증으로 인한 불편함은 메이저 구두회사의 퀄리티 높은 기술력 그리고 제품설명에 나와있는 지압식 패턴의 솔 방식을 채용하여 편안함을 선사함.

이 이유 때문입니다.

고어텍스?
의류쪽 상품을 볼때 많이 들어보셨죠?
고어텍스 원단의 특징은 이렇다고 합니다.




고어텍스 원단의 특징

-고어텍스 멤브레인 섬유로 만들어져 어떤 계절과 기후에서도 발의 편안함 유지
-땀이 많은 더운 날에는 열전도성과 투습성으로 쾌적함 유지
-비가 올때는 뛰어난 방수성으로 발의 상쾌함을 유지
-방수, 투습, 열전도성에 내구성까지 갖춘 이상적인 기능성 신발

이런 기능들로 인해 아웃도어 제품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런 소재가 들어간 기능성 신발.
그런데 아웃도어 제품이 아닌 남자 구두에 적용된 상품이라고 합니다.
요즘 뭐든 기능성이 강조되는데...
고어텍스 신발인 리갈 신사화~기대가 큰 것 같습니다.


 


두둥!!!

제가 체험할 제품입니다.

제품명은 이렇게 되어있네요.

- 리갈 남성 옥스포드 정장화 MMX7904 KR31

정장화라 검은색을 예상했는데...
갈색이 왔습니다. ㅎ
개인적으로 캐쥬얼 정장 쪽을 좋아하는바 색상 또한 제가 주로 입는 의류들과 매칭이 딱~인 것 같습니다.




여긴 어딜까요?


강남에 있는 금강제화 본점의 모습입니다.
요즘 금강에서 밀고 있는 제품이 리갈 고어텍스 신사화인가 봅니다.
제가 체험할 제품도 딱 프린팅되어 있고 뭔가 좀 뿌듯함이 밀려옵니다.



안으로 들어가 보면 ~
고어텍스 캐주얼화 부스가 따로 마련되어 있네요.

금강제화 강남매장에서 고어텍스 제품들을 보니 고어텍스 TV CF가 생각이 납니다.
비 오는 도심 속에서 다른 사람들은 뛰어 가는데 고어텍스 신사화를 신은 남자는 비는 신경 쓰지 않고 여유 있게 걸어가는 모습을 볼수 있었는데 이 제품의 특징이 잘 나타난 장면이었습니다.




고어텍스가 방수성, 투습성이 좋다는 이야기일듯 합니다.

 


문득...체험단 선정 소식을 아내에게 전했을 때 아내가 했던 말이 떠오릅니다.
그럼 구두가 가죽 대신에 고어텍스로 만들어졌단 말이야?

.....


매장에 붙어 있는 고어텍스 관련 정보를 읽어보면 정확한 답이 나옵니다.



최고급 소가죽으로 이루어져 있고 내피 쪽이 고어텍스입니다.
내피에 있는 고어텍스는 어떤 기능을 할까요?
사방 1cm 고어텍스 멤브레인 원단에는 약 14억 개의 미세구멍이 있다고 합니다.
이 미세구멍은 물방울 입자보다 20,000배 작고 수증기 분자보다는 700배 크기 때문에 신체 내부에서 발생하는 수증기는 빠르게 투습시키고 외부에서 들어오는 수분은 완벽하게 차단한다고 합니다.



이러니 발에 땀이 많이 나는 저에게 딱!^^


매장 한쪽 편에는 갈색, 검정색 고어텍스 신사화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제가 체험할 제품은 갈색인데... 검정도 탐이 나는군요~^^




야외나 도심에서 신발이 물에 젖거나 미끄러져 곤란했거나, 물기에 발이 미끄러져 구두 쓸림에 의한 상처가 생겼던 경험이 있다면 고어텍스 신발을 선택하세요. 방수성과 투습성을 갖춘 고어텍스 신발을 신고 있으면 어떠한 경우에도 물에 젖는 일은 없습니다.



이런 설명문구들에 공감해봅니다.



이런 고어텍스 캐주얼화 라인도 무척 탐났던 것 같네요.
이 고어텍스는 금강의 리갈, 랜드로버 라인으로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되어 있었습니다.
제품을 하나하나 둘러보면 기능성에 디자인 측면까지 잘 가미되어 퀄리티 높은 제품을 만들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자......
이제 제가 체험할 제품에 대한 이야기로 돌아가 봅니다.




최고급 소가죽으로 만든 리갈 신사화.
거기서 고어텍스 부분은 안감이라고 했죠?

어느 부분일까요? ... 찾기 쉽습니다.ㅎ

바로 구두 안쪽 안감에 고어텍스 처리된 부분엔 GORE-TEX® 라는 로고가 적혀있습니다.
바깥 가죽부분에는 이 상품이 고어텍스 안감으로 이루어진 제품이란 의미로 따로 표시가 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장시간 걸었을 때도 편안함을 선사하는 구두 밑 부분에 있는 지압식 방식의 솔의 모습입니다.


게다가 메이저 브랜드 제품 특유의 꼼꼼한 박음질도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조금 저렴하다 덜썩 영입했다가 얼마 안 신고 터지는 부분이 생기는 제품과는 틀릴 것 같습니다.



고어텍스 리갈 신사화.
정장에 입으시면 무리 없는 건 당연하겠죠?

헌데...
제가 정장은 잘 안 입습니다.
캐주얼하게 입고 다니니 제 패션(?)에도 무리가 없어야 할 텐데요.
.........


그래서 이번 체험단에선 고어텍스 신사화가 캐주얼 복장에도 잘 어울린다~!
이런 컨셉으로 나갈 예정입니다.



다음날...

청바지에 자켓을 걸치고 나선 날이었는데 고어텍스 신사화를 신어 봤습니다.
걷다가 아래를 보니...왠지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날은 마침 비가 내리는 날이었습니다.
새 구두지만... 고어텍스로 된 구두라 걱정이 되질않습니다.


오후까지 이어진 비.
큰 악조건은 아니였지만 중간중간에 물도 튀고 고인 곳도 지나다녔는데 고어텍스 신사화의 쾌적함이 전해져 오는 것 같았습니다. 
큰비가 왔어야 고어텍스의 진가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는데....ㅎ
아쉽지만, 그 고어텍스 특유의 기능을 바라보며 미소 지을 날이 오겠죠^^

 



그 다음날엔 검은색 진과 함께 매칭~
아내의 갈색 워커와 깔맞춤 샷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신사화가 풍기는 전형적인 이미지를 버릴 수 있는 디자인과 기능을 가진 아주 소중한 녀석인 것 같네요.
지금까지 고어텍스 신사화를 살짝 살펴보았는데요.

 



소감을 정리해 보면...

- 갈색 신사화는 정장뿐만 아니라 캐주얼 복장에도 아주 딱이다.
- 오랜 시간 걸어도 지압방식의 솔을 채택해서 그런지 편안함이 전해온다.
- 비 오는 날 고어텍스로 이루어진 안감으로 인해 쾌적함을 느낄 수 있었다.
- 개인적 고민이었던 구두안에 생겼던 땀과 냄새(ㅠㅠ;;)가 현저히 줄어들었다.
...
-  그리고 기분이 좋다 ^0^



며칠뒤 고어텍스 캐주얼 풋웨어 체험단 리뷰 2부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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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티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