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 동태살을 이용하여 생선까스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냉동 동태살로 생선전을 만들어 놓으면 아이들의 손을 피해가지만,
다진 후 생선버거를 만들어 놓으면 새우버거랑 구별을 못하던 조카들의 모습이 기억납니다.

오늘은 토마토를 넣은 카레와 같이 곁들인 생선까스를 만들 예정인데, 동태살은 다지지 않고 사용해봤습니다. 



토마토,사과,감자,당근,양파등의 카레에 들어갈 야채와 과일들을 준비해봅니다.
(카레는 꼭 제가 사용한 재료들로 만들 필요없이 원래 만드시는 방식대로 만드시면 될것 같습니다.)



식용유를 약간 넣고 야채를 볶으면서 소금간을 해줍니다.



토마토 하나를 믹서에 갈아 넣어줍니다.



사과와 적당량의 물도 같이 넣어준후 펄펄 끓으면 카레를 넣어줍니다



밀가루를 조금만 넣어준후 잘 저어주면 진한 카레가 완성됩니다.
완성된 카레는 잠시 놓아두고 이제 생선버거를 만들 차례입니다.



식빵을 채에 갈아서 고운 빵가루를 만들어줍니다.



냉동동태를 해동시킨후 밀가루를 골고루 묻혀줍니다.
그 다음에 계란옷을 입히고...식빵을 갈아 만들어둔 빵가루를 입혀 기름에 튀겨주었습니다.



밥과 소시지와 삶은 계란등 기호에 맞는 사이드 음식들을 같이 놓아주고 만들어준 카레를 덮어주면, 대략 이런 모습이겠죠?




아무래도, 갈아 넣지 않아서 생선특유의 느낌이 나면 어쩌나 싶었지만,
토마토가 들어간 카레와 어울어진 동태살은 부드럽고 냄새도 안나니 아이들도 거부감없이 잘 먹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동태살은 원래 살이 희고 비린내가 적은게 특징이라고 합니다.

오늘 만들어본 카레생선까스나 생선버거 패티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여러가지 음식에 응용해서 사용해 보시면...
영양 많은 우리집 만의 먹거리로 자리 잡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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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티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