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원두가 떨어져 구입한 라바짜 커피입니다.
라바짜(Lavazza)는 이탈리아의 커피 브랜드로, 원두 시장에서 일리, 몰리나리, 세가프레도 등을 제치고 수년간 점유율 1위를 차지한 역사가 있습니다.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전 세계 9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라바짜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 다양한 종류의 원두/ 아라비카, 로부스타, 리베리카 등 다양한 종류의 원두를 생산하며, 각각의 원두는 맛과 향이 다릅니다. ● 높은 품질/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높은 품질의 원두를 생산합니다. ● 맛과 향/ 부드럽고 풍부한 맛과 향이 특징이며, 특히 에스프레소의 맛과 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가격/ 다른 브랜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라바짜 원두는 국내에서도 쉽게 구매할 수 있으며, 인터넷 쇼핑몰이나 대형 마트 등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
집에서 먹는 커피원두로 구입했는데 이번이 2번째 구매입니다.
그전엔 스타벅스 원두를 구입했는데 라바짜 원두로 바꾼 후 만족도가 높아 다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라바짜 그란 에스프레소 다크 로스트'가 풀네임이네요.
원래 로케트 타고 오는 배송에서 1kg에 2만 5천 원대에 구매했던 것 같은데 일시품절이더군요.
그래서 타 사이트에서 구매하게 되었는데 몇천 원 더 주고 산 것 같습니다.
라바짜 보러가기
풍부한 크레마와 강렬한 아로마.
다크로스팅으로 강화된 스모키한 맛이 있어 이탈리안 에스프레소의 모든 특성을 조화롭게 담은 제품이라고 합니다.
분쇄하지 않은 홀빈 타입 1kg입니다.
원하는 추출도구에 맞게 분쇄해서 라바짜커피를 즐기시면 됩니다.
참고로 포장재는 이산화탄소는 밖으로 배출하고 공기는 내부로 들어오지 않는 단방향 밸브로 제작된 포장재라고 합니다.
그래서 커피의 산패를 막고 향미를 2년간 효과적으로 보존한다고 합니다.
저는 원두를 갈아 커피를 내려주는 기계가 있어 아메리카노로 설정하고 그렇게 커피를 먹습니다.
하루 3잔 정도 커피를 마십니다.
커피를 좋아해서 이렇게 마시지만 한잔정도는 줄여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커피를 마시면 좋은 점도 있지만, 너무 많이 마시면 건강에 해로울 수 있으니 적당한 양을 마시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저는 공황장애약을 아직도 먹고 있는데 불안,심장 두근거림 등의 증상을 가중시킬 수 있으니 자제해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땡기고 맛나니 한잔씩 ...ㅠㅠ;;
이 커피는 산미가 느껴지지 않는 다크로스트입니다.
부드러운 목 넘김으로 풍부한 맛을 전해 주는 것 같습니다.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맛일 것 같네요.
이상 내돈내산 제품인 라바짜 에스프레소 원두커피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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