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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3

빈집털이 소식에 블로거가 생각할 점 요즘 기승을 부리는 빈집털이 요즘 뉴스를 보면 빈집털이에 대한 소식이 유난히 많습니다. 그래도 털린다는 소식들 보단, 요즘처럼 일당 검거라는 소식을 들으면 기분은 좋아집니다만 이런 이야기 듣고 나면 정말 움찔~하게 되는것 같습니다.경기가 나쁘니 더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아파트에서 일어난 빈집털이가 많은것 같은데... 복도식 아파트의 복도쪽 창문도 그렇지만... 많이들 있는 계단식 아파트에선 한층에 두개의 현관문만 있는 집이 많으니,그 사람들이 작업(?)하기 비교적 쉬운것 같습니다.두집 초인종 눌러보고 응답이 없으면 순식간에 털어간다는 이야길 뉴스에서 들으니 가슴이 철렁 하는것 같습니다. ㅡ..ㅡ 며칠전 저희 단지에서도 도난사건이 일어났다는 이야기가 들리더군요. 잠시 외출할때도.. 2011. 5. 27.
블로그하는 남편에 대한 아내의 반응 블로그 시작한 날 (나) 나 블로그 한번 해볼라고... (아내) 응..해..그거 재밌다고 하던데... (나) 밤시간에 나 혼자 컴퓨터 하면 외로울수 있을텐데... (아내) 헙...오래하면 안돼! 며칠뒤 몇시간을 컴퓨터앞에 앉아 있어도 찾지않고 자유로이 리모콘을 돌리며 드라마를 즐기시는 아내의 모습. 오늘도 날 안찾는다.... ㅠㅠ 블로그주소 제대로 알려준 날 (나) 나 블로그 자리 좀 잡은것 같은데...한번 와 봤니? TV를 보다 미안한 표정을 지으며 ... (아내) 아니...미안...주소가 어케되남? (나) 티런 티스토리닷컴! (아내) 응...티스토리? 닉네임 멋지네... ㅠㅠ 닉네임을 정확히 알게된 날 (아내) 티런?이거 뭔뜻이야? (나) 응 그냥 티스토리에서 달려볼까 싶어서 붙여본 이름인데... (.. 2010. 7. 17.
예스비님이 보내주신 선물이 도착했네요^^ 예스비님 리뉴얼맞이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이렇게 '내통장 사용설명서'란 책을 받게되었네요. 사실,이벤트에 욕심이 있었던건 아니었고... 이웃블로거인 예스비님 블로그에 놀러다닌것 밖에 없는데 뜻하지않게 멋진 선물과 메시지를 보내주셨습니다.(실명이 적혀있어 살짝 모자이크처리했습니다^^;;) 내통장 사용설명서. 책읽기 싫어하는 티런도 쏙 빠져들만한 제목을 가진 이책. 꼭 필독하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잠깐, 예스비님에 대해 간략 소개를 해드리면, 블로그를 운영하며 생길수 있는 궁금증에 대한 html이나 포샵의 기초를 잘 설명해 주시는분입니다. 포스팅 주제도 광범위하고 해서 올리신 글을 읽는 재미가 솔솔한곳이라고 할수있습니다^^ 혹시,모르시는분이 계시면 RSS추가하시고 구독해보시면 좋을것 같네요. ■ 예스비님 블.. 2009. 1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