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에피소드1 무개념주차로 오해 받았다는 친구의 사연 처음엔 이런 상황이었을꺼라 유추된다고 합니다. 그런 경우가 있죠? 옆차가 선을 밟고 서있어서 옆에 차들이 간격을 두기 위해 조금씩 거리를 두다 보면... 대략 위의 그림처럼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비록 선을 밟았지만...어쩔수 없이 이런 주차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잠시후,중간에 있던 한 차량이 볼일이 끝나고 나가게 되고... 이때 주차장에 주차를 하기위해 나타났던 친구, 빈자리를 보고 고민스러웠다고 합니다. 그래서 딴 자리를 찾기위해 주차장을 한바퀴 돌았지만 빈자리는 없었고... 친구는 할수없이 처음 본 이 자리에 주차를 하게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옆에 있던 차들은 다 빠져 나가고... 다른 차량들로 체인지가 이루어 졌는데... 볼일을 마친 친구,차를 세워둔 곳으로 걸어가는데 이런 이야기가 들리더랍니다.. 2011. 3.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