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화제1 12살소년 이란 대권에 도전 2009년 6월12일 실시되는 이란대통령선거에 과감히 입후보한 12살소년. 그 주인공은 이란 테헤란 출신의 Koresh Mouzuni입니다. 무려 250여명의 입후보자중 이 소년은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합니다. ↙ 아래사진은 아버지와 같이 기자회견장에 나타나 이스라엘과의 문제등에 답을 하는 사진입니다. [사진은 삭제하였습니다] 언론싸이트등에서도 이 소년에 대한 다양한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란은 인터넷 사용자가 인구 7100만명중에 2300만명이 사용중으로 이용률이 32.4%에 달한다고합니다. 중동지역에서 이스라엘 다음으로 많은 사용자가 이란에 있다는겁니다. 각 후보들은 이 인터넷을 이용한 선거활동에 주력하고 있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어떤 공약으로 정치세계에 나선것일까? 팔레스타인 가자.. 2009. 5.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