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휴가때 오사카 자유여행 계획을 세우면서 정했던 호텔은 신오사카지역에 있는 가든 팰리스호텔입니다.
주위환경과 시설을 생각하면서 가격을 고려하니 도심에서 조금 벗어난 지역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이 호텔을 정하기전 아쉬웠던게 관련 숙박기가 많이 없어 혼란스러움이 있었다는 것.
그래서 호텔을 소개하려 작정하고 찍은 사진들은 아니지만 혹시 이 호텔을 고려하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참고 하시라고 글을 올려봅니다.   



오사카 가든 팰리스 호텔.
신오사카지역에 있습니다.


신오사카역에서 빠른걸음 10분 캐리어나 어린이를 동반하신 분들은 15분 정도?
헌데...
철길 옆이고 주택가라 걸으실때 조금 심심함이 밀려드는 길입니다. 밤엔 사람들도 별로없어 꺼려지기도 합니다.
예약하기전 구글지도로 쭉 호텔까지 이동해 본후 그래도 이 호텔을 고르게 된 이유는? 


바로 이 버스 때문입니다.
호텔 셔틀버스. 신오사카역에서 15분 마다 호텔로비까지 운행합니다.
물론 호텔에서 신오사카역으로도 태워준다지요. 호텔셔틀이니 무료겠지요?


시간표입니다.
시간 정확히 지켜줍니다. 눈앞에서 떠나버렸어도 일행과 몇마디 나누다 보면 또 온다지요.15분 간격이니...ㅎ
기사님 몇분 계신데 무척 친절하십니다.


타는곳은 호텔에선 로비앞이고 신오사카역에선 2번출구(지하철 내리셔서 꼭 처음부터 2번 출구쪽으로 가셔야합니다.출구가 복잡해서 나와서 2번 출구를 찾을려면 힘듭니다)나오셔서 왼쪽 자전거 주차장 입구 앞에 사진처럼 정류장 안내판이 있습니다.

버스타면 삼분정도 걸리는것 같은데... 더운날씨에 신오사카역까지만 이동하면 바로 타고 호텔로 갈수 있으니 정말 만족스런 서비스였습니다.


호텔 정문쪽입니다.
낮은 입구쪽 뒤로....


높은 객실건물이 보입니다.
주택가 호텔치곤 규모가 큰 편입니다.

호텔 주위의 모습은?


주택가. 뭐...편의점 빼곤 그리 갈곳이 없지만....



정문을 나와 오른편(철길 반대쪽) 방향으로 이동후 큰 길로 나서면 코난마트,스포츠데포(스포츠의류할인매장),Joshin(전자제품매장),센트럴스퀘어등의 쇼핑센터가 있어 밤시간에 마실 다니기 좋습니다.
호텔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다 있습니다.


호텔 로비.
큽니다. 이호텔은 결혼식 관련 행사가 많은것 같더군요.

직원분들 엄청 친절하십니다.^^


전12층인가 배정받았는데....
방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소개하려 찍은 사진이 아니기에 그냥 생활하다 찍은 사진이기에 그냥 지저분한 모습 그대로 입니다.^^;;
아참 룸 타입은 세미더블입니다.


맞은편 창문.


욕실. 일본 비즈니스호텔이란게 다 아기자기한거 아시죠?ㅎ
적응하심 불편함은 없습니다.
여성분들이 궁금해하는 헤어 드라이기 욕실에 있습니다.
남성분들을 위한 일회용 면도기도 제공됩니다.


근처 우리나라 자유여행자들에게 인기좋은 호텔 여행기를 보니 냉장고가 없어 당황스러웠다고 하던데...
여긴 있는거 확인하고 예약했다지요.더운날씨에 냉장고 없음....정말 곤란할것 같습니다.ㅎ


TV의 모습. 양말은 저희 부부 껍니다.^^;;


1층에 위치한 조식먹는 식당.
깨끗합니다.


음식도 다양한 편이고 한국인 직원이 계셔서 그런지 입맛에 잘 맞습니다.


뭐...가격대비 만족도 아주 좋습니다.
덕분에 아침 든든히 먹고 매일아침 여행길에 나설수 있었습니다.


혹 요런 도시락 시내 도시락집에서 사서 오셨다면....
호텔 중간층에 전자렌지룸이 있더군요. 거기서 데워다 드심 됩니다.
거기에 얼음나오는기계도 있고 세탁기도 있습니다.


창밖 풍경은?
12층이라 전망 좋습니다. 저멀리 우메다 공중정원이 보이더군요.


그럼 여기호텔을 추천하는거냐?
이렇게 물으실까봐 몇자 더 적어봅니다.



미도스지선 신오사카역.
난바에서 15분 조금 넘게 걸리는듯 하더군요.
우메다는 조금 더 가깝습니다.
전철비도 무시 못하고....
프리패스로 움직이시는 분들은 난바나 우메다쪽의 혼잡함이 싫으시다면 한번 고려해 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앞에서 이야기했듯이 15분마다 호텔무료셔틀버스가 있어 신오사카역에서 호텔로 이동은 아주 편리합니다.

그리고 ...


호텔 창에서 보면 철길들이 많이 보이고 전철을 비롯하여 신간센까지 지나다닙니다.


그리고 비행기가 착륙을 하기위해 호텔옆을 지나다닌다지요.
간사이국제공항말고 오사카 도심공항이 근처에 있는것 같더군요.

헌데....
창문 닫고 나선 별로 소음이 안들립니다. 제 아내가 예민한 성격인데 잘 자더군요.ㅎ
그래도 사람나름이니...신경쓰이시는 분들도 계실듯 하더군요.
참고 하셨으면 합니다.


정리해 보면...
마주치는 호텔 직원분들 친절하셔서 기분좋았습니다.
조식 입맛에 맞아 든든한 하루를 시작할수 있었습니다.
시설은 연륜이 좀 되어 보이는 호텔입니다만 지저분하단 인상은 없었습니다.
방음은 뭐....일본 비즈니스호텔 평균수치입니다.
외부소음은 철길과 비행기때문에 조금 있지만 창문 닫고 나면 그리 크게 신경은 안쓰이더군요.
물론 사람마다 차이가 있고 또 객실층에 따라 다를수 있을것 같습니다. 전 12층 이었습니다.
한국인 관광객은? 패키지 관광 오신분들이 단체로 투숙하는 모습이 자주 보였습니다.
시내 접근성은? 호텔무료셔틀과 신오사카역의 조화가 괜찮았습니다만 자주 난바지역으로 이동하시려면 거리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혹 이 호텔에 관심이 있어 검색해서 오신분들이 계신다면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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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티런